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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지스, 제로에너지 빌딩 의무화 시행에 맞춰 코스닥 단독 상장 추진
발행일자 : 2020년09월05일 14시40분

복층유리 생산 자동화 설비 전문 기업인 (주)아이지스(대표 김남진)가 최근 제로에너지 빌딩 의무화 시행에 발맞춰 2022년 상장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아이지스의 코스닥 상장 추진은 2030년까지 시행되는 에너지 정책인 제로에너지 빌딩 의무화 시행에 따른 국내 유일 수혜업체로 현재 올해 실적 성장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코스닥 상장까지 추진하여 기업의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지스는 복층 유리 생산 자동화 설비 국내 1위 기업으로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은 30%를 웃돌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를 기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향후 2025년까지 의무 시행되는 제로에너지 빌딩 정책의 핵심이 열효율 관리에서 출발하는 만큼 삼중창 등의 고사양 유리 교체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아이지스를 통한 관련 업계 자동화 설비 체제 구축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국내 복층유리 자동화생산라인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고 있는 시점에서 혁신적인 생산시스템을 통해 성장의 원동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향후 2025년까지 시행되는 제로에너지 빌딩 의무화 대상에 국내 신규 건물의 약 76%가 포함된다, 아이지스는 글로벌 자동화 라인 구축 부문에서는 국내 유일 생산 기업으로 전 세계적으로 제로에너지화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럽산 제품 대비 가격경쟁력도 지니고 있는 만큼, 성장 여력에 대한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이지스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국내 실적 성장이 현재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전 세계 약 20개국을 대상으로 납품해온 수출 네트워크를 기반 삼아 기존 생산 설비의 기술고도화로 해외시장 공략에 집중해가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미국에 복층유리생산라인 1대를 수출했으며, 추가로 3대의 주문을 받아놓고 있다. 

한편 2006년 설립된 아이지스는 지난해 기준 매출액 10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최근 코로나19 여파에도 수출 비중이 30%를 지속적으로 웃돌고 있고 국내에서도 정책적 수혜를 바탕으로 하반기 수주가 지속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에 돌입해 3년 내 300억원 매출 시현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62.973.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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