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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광기업, ‘개폐조절이 가능한 태양광발전용 윈도우’ 개발
광범위한 Tilting 각도 조절과 투과손실을 최소화한 다양한 컬러코팅 가능
발행일자 : 2020년09월05일 15시05분

올해부터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가 본격 시행되면서 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Building Integrated Photo Voltaic)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30여년간 민간과 공공시장에 금속제창을 납품해온 ㈜거광기업(대표 문은경)도 ‘개폐조절이 가능한 태양광발전용 윈도우’를 개발하면서 BIPV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2006년부터 국내에 보급이 시작된 BIPV는 이후 2000년대 중후반 창호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지만, 정부의 차별화된 지원책 부족으로 2010년대 초반부터 일부기업을 제외하고 사업에서 철수했거나 영업활동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7년 7월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발표를 통해 탈 원전 및 친환경 녹색 에너지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 강화를 위하여 에너지 세제 개편 및 제로에너지 건물 확대 등의 100대 국정 과제를 수립하면서 BIPV가 다시 한 번 활성화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당시 태양광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을 세웠는데 주택, 건물 등 도시의 자가 태양광발전 140MW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은 현재 7~8%정도인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30년까지 20%이상까지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각도 조절로 시야확보, 컬러모듈 시스템으로 심미성 확보      

국책과제로 개발된 (주)거광기업의 BIPV 신제품은 특허에 기반한 기술을 통해 벽면에 평행하게 설치되더라도 다양한 개폐각도로 오픈이 가능하여 에너지 생산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은 더블스킨구조로서 단열성능이 우수하며, 광범위한 Tilting 각도 조절에 의해 시야확보가 이루어지며, 건물 외부에서의 태양광 패널 교체작업도 용이하게 이루어 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건축 시장에서 요구하는 아름다움과 다양한 컬러가 가능하게 하였다.
기존 지붕에 설치되는 PV모듈은 단일 색상으로 건물 마감과의 조화를 이루기 어려워 미관상 건물이나 공동주택 등 에는 적용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주)거광기업의 컬러 BIPV 시스템은 전면부 컬러유리로 다양한 색 구현이 가능하고, 효율저하도 기존제품의 1/2 수준이며, 각도 조절을 통하여 효율향상을 도모 할 수도 있게 하였다. 

현재 4가지 색상의 컬러모듈 시스템을 개발한 (주)거광기업은, 좀 더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개발하기위해 노력 중이다.
기능뿐 아니라 시공의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의 BIPV의 설치는 구조용 실리콘을 사용함으로써 장기간의 양생기간이 필요하고 유지 보수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새롭게 개발될 Clip 구조 및 Gasket 적용 시 시공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공기를 1/2 이상으로 단축시킬 수 있으며 고장 발생시 신속히 고장을 분석하고 대상 모듈을 교체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시하고 있다.

(주)거광기업의 이태훈 이사는 “컬러모듈 제품은 기본으로 CBG(Color BIPV Glass), CBP(Color BIPV Panel)로 명기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핵심요소기술은 CBG타입은, 배선 커튼월 및 컬러 코팅 모듈이며, CBP타입은 클래딩 시스템, 열교 차단형 단열 패스너 및 투과손실을 최소화한 컬러코팅 제품이다”며 “본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다른 차세대 BIPV모듈로 표면칼라코팅을 통한 심미성을 확보하였으며, 단순구조로 시공이 용이하여 공정단축을 통하여 경량·저가화가 가능하고 내화성능이 우수하여 화재사고에 대한 안전성능을 확보한 내화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거광기업의 BIPV 신제품 같이 다양한 벽면에 적용 할 수 있는 BIPV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위와 같은 정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실질적 기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시차량에 설치 홍보          

(주)거광기업은 지난 5월 마케팅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전시장을 개발했다.
개발 초기에는 BIPV 신제품을 설치하지 못했으나 최근 차량 전시장 천장과 후면부에 설치하여 태양광 발전한 에너지로 차량 내부의 에어콘, 냉장고, 조명 등에 전력이 공급되도록 하면서 홍보하고 있다.

전시차량에는 단열복합 미서기창과 단열복합 커튼월을 포함해 슬라이딩 커튼월, 커브형 커튼월 슬라이딩과 신제품인 히든벤트 커튼월, 매립방충망 슬라이딩, 시스템 슬라이딩 등 기존 제품과 올 상반에 개발한 ‘히든벤트 커튼월’과 ‘양개형 패러럴 슬라이딩 이중창’ 등 신제품도 함께 전시되었다.

‘히든벤트 커튼월’은 커튼월의 외관뿐 아니라, 내관에도 히든 프레임을 차용하여 벤트창인 프로젝트창이나 케이스먼트창이 커튼월에 매립된 형태이다. 

‘양개형 패러럴 슬라이딩 이중창’은 유럽식 시스템창호인 PST시스템창호와 슬라이딩 커튼월 제품을 결합한 이중창으로 커튼월뿐만 아니라 아파트 등 주택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취재협조_(주)거광기업(02.515.9600 www.gurgw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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