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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가스주입 단열유리 및 힛속테스트 인증 수여식 개최
인증 표시사항 준수 및 품질관리 철저 당부
발행일자 : 2020년09월05일 15시10분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회장 손치호)는 지난 8월 24일(월요일) 협회 사무실에서 가스주입 단열유리 및 힛속테스트 단체표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인증수여식에서는 단체표준인증업무규정 제5조 단체표준인증위원회 의결(2020.06.29./2020.08.10.)에 의해 상기 3개 업체가 가스주입 단열유리 신규인증을, 1개 업체가 강화유리의 힛속테스트 방법 신규인증을 획득했다.

새롭게 인증을 획득한 업체로는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한국유리산업(주)삼척지점(대표 문경환)(ESD-2),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위치한 동서유리(주)(대표 백홍렬)(ESD-2), 경남 양산시에 위치한 (주)비케이창호(대표 강연수)(ESD-2)의 3개 업체가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을, 우신복층유리(주)(대표 한종수)의 1개 업체가 강화유리의 힛속테스트 방법 단체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금번 3개 신규 인증 업체를 포함해서 가스주입단열유리 인증업체 수는 총 127개(2020.08.10. 현재)이며 KS L 2003(복층유리) 인증업체 수 407개 대비 31.2%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의 의무사항으로 열관류율 기준이 강화되고 소비자의 단열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면서 기본 복층유리에서 가스주입 단열유리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도 가스주입단열유리 인증 획득에 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특정 지역 및 건물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스주입단열유리가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강화유리의 자파(Spontaneous Breakage) 대책으로 힛속테스트가 각광 받고 있는데 이는 NiS(Nickel Sulfide)가 포함되어 있는 원판을 골라낼 수 있다는 면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식순에 따라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 인증업체 소개와 인증현황 및 운영방안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인사말로 손치호 회장은 “가공에 있어 품질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정립되어야 합니다. 복층유리 생산에 있어 부자재의 품질은 매우 중요합니다. 과거 구조용과 일반용에 대한 구분도 잘 안됐습니다. 구조용을 꼭 써야하는 제품에도 쓰지 않고 가격적으로만 접근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수입품도 일본보다 아랫 등급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부끄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부자재에 대한 품질기준 잘 지켜 주셔야 합니다. 방화유리도 가짜가 많고 이는 인재 사고가 날수 있는 사항입니다. 결국 우리가 힘들어 집니다. 가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측정하면 꼼짝 못합니다. 인증업체가 가스나 힛속등 품질에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다. 

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현 인증제도를 보다 발전시켜 인증 업체에 대한 생산 기술 지원, 시장 정보 제공, 정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신기술 개발을 통해 인증 제품에 더 안정적이고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문의 : 02.3452.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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