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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MBC건축박람회,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 두 시간 만에 취소
11월 5일~8일 킨텍스에서 연기 개최
발행일자 : 2020년09월05일 15시15분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54회 MBC건축박람회가 개최 2시간 만인 20일 오후 12시경 전격 취소되었다.

이번 MBC건축박람회는 건축 및 인테리어 자재 등과 관련한 2020년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전시될 예정이었다. 

8월 중순 코로나19 재 확산에 관람객들과 참여 기업들은 불안한 마음이었지만 킨텍스와 동아전람은 코로나19에 대한 안전 예방을 공동 대응키로 하며 안전에 최대한 노력하며 전시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전시 시작 약 2시간 만인 12시경 킨텍스 측은 안내방송을 통해 참가기업과 관람객들에게 이번 박람회에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고양시의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져 강제조치 사항으로 부득이하게 박람회가 중단하게 됐다며 참관객들은 퇴장해 달라는 내용의 방송을 했다. 

주최사 동아전람측은 전시회 중단 후 킨텍스와 협의해 오는 11월5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MBC건축박람회’를 연기 개최한다고 밝히며 기존 참가 업체들에게 통보했다.

한편, 동아전람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 건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02.780.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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