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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글로시스, 공장 확장 이전을 통한 생산 효율성 증대
생산시스템 개편 및 효율적인 입출고 시스템 가동
발행일자 : 2020년09월20일 11시50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시스(대표 정병인)가 최근 기존 공장 인근에 신공장으로 확장 이전을 단행했다. 

이번 확장 이전은 생산시스템의 개편과 더불어 신속한 제품의 입출고 시스템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제품 생산을 진행하는데 목적이 있다. 확장 이전과 관련하여 이 회사 정병인 대표는 “자사는 지속적으로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빠르게 맞춤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대해 왔다. 이에 기존 공장의 협소함과 관리적인 문제등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확대해 나가는 일환으로 공장의 확장 이전을 단행하게 됐다. 이전 공장은 기존 유리를 가공하던 공장으로 공장 내에 높은 층고와 함께 넓은 면적의 공장동을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스템을 안착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이번 확장 이전과 함께 설비의 보완, 증설도 지속적으로 단행할 예정이며 품질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소비자들한테 보다 빠르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확장 이전을 단행한 신공장은 기존 공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3,300㎡(1,000평) 규모의 공장으로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전과 함께 생산라인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도 전행하여 생산속도 향상과 더불어 불량률을 낮추고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글로시스에서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는 제품은 커튼월 및 유니트글레이징 시공용 양면테이프로 그동안 외국 제품에 의존해 왔던 시장에서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과 효율적인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자체브랜드인 GST(Glazing Spacer Tape)로 국내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제품의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시스는 접착제 국내 생산을 진행하면서 접착력에 대한 품질을 높이기 위한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접착제 원료는 일본에서 수입 후 국내에서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접착제의 기본인 접착력은 겨울에도 잘 붙고 여름에도 유지력이 10배이상 증가하게 품질을 높였다. 유지력은 추를 메달아서 견디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기존 접착제에 비해 12배 이상 높아졌다. 특히 접착성 개선을 통해 겨울에도 접착강도가 우수하고 부드럽게 잘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작업중 불편한 부분도 개선을 시행하여 테이프를 붙일 때 작업자들이 장갑낀 손으로 잘 안떨어졌던 문제점을 개선하여 쉽게 떨어지도록 만들었다. 

글로시스는 이번 공장 확장 이전을 통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더불어 설비 보완, 증설, 신제품 출시등을 통해 신뢰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의 : 041.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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