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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특허기술의 창호 잠금장치 ‘고스트락 ’출시
국토교통부 ‘범죄예방 건축기준’ 성능 기준 만족
발행일자 : 2020년09월20일 12시05분

창호 잠금장치 전문기업 클락(대표 김장후)이 창호를 교체하거나 방범창을 설치하지 않아도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능성 창문 잠금장치 ‘고스트락’을 개발하고 지난 6월부터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클락의 창호 잠금장치 고스트락은 기존 창호에 부속품 추가 장착만으로 침입방지, 창문추락사고방지, 손끼임사고 등 창문을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거 범죄예방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KOLAS 인정을 받은 공인된 시험기관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에서 국토교통부 건축물 창호의 침입 방어 성능 기준의 2배에 가까운 2.8kN(280kg)을 버텨내며 침입 방어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고스트락은 최대 20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며 힘을 가하면 가할수록 조여지는 케이블타이의 원리를 이용했기 때문에 더욱 튼튼하다. 5가지 부품을 이용하여 기존 창호 손잡이의 내부 부품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원래 사용하던 손잡이를 그대로 쓸 수 있다.. 

화재시에도 손잡이만으로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다. 기존 창문에 호환이 가능한 고스트락은 문을 완전히 닫은 상태는 물론이고 열린 상태에서도 LOCK기능이 작용되어 고정할 수 있으며 손잡이형, 그립형, D형 등 다양한 형태의 손잡이에 사용할 수 있다. 고스트락은 영유아들에게 쉽게 발생하는 추락사고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이 드나들 수 없을 정도의 틈만 두고 창문을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락은 고스트락 제품의 소비자 접점을 좁히고 적용 확대를 위해 서울경기권, 대전충청권, 경남권 등 권역별 창호 전문업체와 협업을 통한 시공팀을 구성, 이용자가 요청하면 설치 출장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클락의 잠금장치는 현재 특허 8건 해외특허 1건이 등록 출원된 상태로 클락은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044.866.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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