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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윈글라스, 멸균유리 ‘닥터글라스’와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윈블라인드’,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 적용 현장 탐방
코오롱글로벌에서 진행하는 모듈러 방식의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 30병상에 적용
발행일자 : 2020년11월05일 15시15분

(주)윈글라스(대표이사 이외영)에서 출시한 세계 최초 대면적 건축용 멸균유리 ‘닥터글라스(Dr. Glass)’가 (주)윈글라스의 주력상품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윈블라드(Win Blind)’와의 조합으로 코오롱글로벌에서 진행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에 전량 적용됐다. 코오롱글로벌이 자회사 코오롱모듈러스를 통해 진행한 국립중앙의료원 대규모 모듈형 음압병동 공사는 30병상 규모로 지난 8월말부터 공사가 시작돼 10월초 완공 됐다. 

모듈러 방식으로 지은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은 전체 면적 2431㎡의 3층 건물로 국내 음압병동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기반시설 시공 기간을 빼면 모듈러 건축 조립에는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모듈러 건축은 건축물 전체 또는 일부를 공장에서 생산한 뒤 현장으로 옮겨 조립하는 방법으로 최근 각광 받는 건설 공법이다.

벽체·창호·배관 같은 건축물에 필요한 필수 구성품을 완성 또는 반조립 상태로 미리 만들어 놓고서 시공 장소로 옮겨 빠르게 조립하기 때문에 마치 블록을 조립하는 것처럼 건물을 지어 공사기간 단축과 공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더불어 건축 해체 및 이동이 자유롭고 모듈 재사용율이 높아 친환경 건축 공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은 의료진의 요청을 반영해 2층과 3층은 복도 양쪽에 병실이 배치되도록 설계됐다. 층마다 다채로운 평면 구현을 위해 첨단 모듈러 공법 기술을 총동원했으며 병실 공기를 외부와 차단해야 하는 음압병동의 특성에 따라 특별한 기술은 물론 창호와 관련해서는 닥터글라스 외 항균 도어 하드웨어 및 스윙자동문 하드웨어 등이 적용됐다. 

건축시장 변화에 부합하는 ‘닥터글라스’와 ‘윈블라인드’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동에 적용된 닥터글라스는 윈글라스의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윈블라인드와 결합된 형태로 9월말부터 공사 현장에 적용됐다. 

닥터글라스는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하고 99.9% 멸균시키는 멸균유리(Sterilization Glass)에 윈글라스가 보유한 나노 코팅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윈글라스는 대면적 나노코팅기술(특허 제10-1544358호)과 신기술(NeT)인증을 받은 소재 배합기술(특허 제10-1261204호)을 보유하고 있다. 

닥터글라스는 천연 항생제 은(Ag)을 나노 크기로 분사하는 것이 핵심으로 그동안 항균유리가  터치스크린이나 병원 등 일부 시설에는 적용됐지만 건축용으로 쓰이는 대형 멸균유리로는 닥터글라스가 세계서 유일하다. 닥터글라스는 가시광선 투과율(TL)이 88.7%의 높은 가시성과 경도 9H의 스크래치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크기는 7.4㎡에 달한다.

닥터글라스는 글로벌 국제 인증기관인 SGS와 한국표준시험연구원(KSTR) 시험 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멸균시킨다는 성적서를 받았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은 물론 검은누룩곰팡이, 푸른곰팡이, 토양사상균, 청색곰팡이, 흑효모 균을 99.9% 멸균시킨다는 성적서를 받았다.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윈블라인드 역시 올해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와 그린리모델링 확대 정책으로 최근 건축현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윈블라인드는 코팅 유리 사이에 전동 블라인드를 내장한 시스템으로 우수한 열관류율까지 확보해 공동주택 발코니창은 물론 상업용 커튼월은 창별로 블라인드를 제어하거나 원하는 그룹별로 제어가 가능하며 리모컨, 스마트폰, 음성인식 방식으로도 블라인드의 상하 위치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윈글라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멸균유리 닥터글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윈블라인드 역시 최근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정책 확대 및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어 닥터글라스와 윈블라인드의 적용 확대를 위해 영업력을 강화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취재협조_(주)윈글라스(02.6959.0004 www.wingl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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