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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테크, 렌탈렉 사업 확대 및 복층유리 글레이징 사업 진출
가공공장의 복층유리 끼우기 공간 부족 해결
발행일자 : 2020년11월05일 15시35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판유리 적재렉 전문 제작업체인 글라스테크가 렌탈렉 사업 확대와 더불어 복층유리 글레이징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새롭게 확대하고 있는 복층유리 글레이징 사업은 복층유리와 창호틀을 끼우는 작업으로 완성 된 창호의 핵심 작업 단계이다. 흔히 복층유리 끼우기 작업이라고 하는 복층유리 글레이징은 과거 창호업체에서 끼운 후 현장으로 공급하던 방식이 현재는 복층유리 업체에서 바로 끼워서 현장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다. 복층유리 글레이징은 가공을 통해 완성된 복층유리와 창호를 실리콘 작업을 통해 끼우는 과정으로 제작 된 창호 틀을 복층유리 공장으로 가져오면 복층유리 공장에서 끼우기 작업을 완성해서 공급하는 단계를 거친다. 

새롭게 복층유리 글레이징 사업을 시작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복층유리 공장들에게 끼우기 작업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개념으로 시작하게 됐다. 복층유리의 글레이징은 가공이 완료된 복층유리를 창호 틀에 끼우는 작업으로 그 만큼 작업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현재 복층유리 가공공장들의 여건이 물량 중심의 대량생산 체제가 기본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끼우기 작업까지 완벽하게 진행할 공간이 부족한 공장들이 많다. 야외공간에서 끼우기 작업도 진행하고 좁은 공장 내부에서 끼우기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가공공장들은 가공에 전념하면서 끼우기 공간을 제공하고 완성 된 제품은 현장까지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춤으로써 가공공장들과 분담을 통해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글라스테크의 복층유리 글레이징 사업은 단순히 복층유리를 창호 틀에 끼우는 것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복층유리와 창호 틀을 한곳에서 통합하여 맞춤형 작업을 진행하고 완성 된 제품을 현장까지 이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는 가공유리 제품의 운송까지 책임지고 연결해주기 때문에 대량물량에서부터 소량까지 복층유리 가공공장들은 효율적인 가공과 불필요한 작업등을 피할 수 있어 그 만큼 가공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기존 복층유리 공장이 끼우기 작업을 위해 복층유리 제품과 창호 틀을 쌓아 놓고 있어야 하며, 작업공간을 넓게 확보하고 직접 작업인력을 투입하거나, 외주작업자들에게 공간을 빌려주는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이는 공간이 협소한 공장일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가공 물량이 많아질수록 힘든 부분이 생기는 것을 해결 할 수 있다. 

한편, 글라스테크에서는 판유리 적재렉에 대하여 렌탈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L자렉 렌탈 사업은 기존 판유리 가공공장들이 가공물량 수요에 따라 렉을 많이 구비하고 있어야 하며, 부족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것에 착안하여 필요할 때 기간을 정해서 빌려 쓸 수 있는 사업이다. 가공공장들이 필요에 따라 편리하게 L자렉을 빌려 쓸 수 있게 체계화하고 있으며 렉의 관리에서부터 운반, 이송까지도 연계하여 맞춤형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렌탈렉은 일정부분 보증금을 지불하고 자유롭게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문의 : 010.6229.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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