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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글라스, 면취기 추가도입으로 면취가공사업 확대
면취기 1대 증설, 각면 및 면취 겸용 설비 도입 예정
발행일자 : 2020년11월05일 15시45분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강화유리 및 맞춤형 특수유리 가공 전문업체인 에이스글라스(대표 김대용)가 최근 면취기 추가 증설을 통한 맞춤형 면취가공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진행하는 면취기 설비는 최신형 맞춤 설비로 이중면취에서부터 특수면취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면취가공이 가능한 설비이다. 

새롭게 면취기를 증설하는 계기로 이 회사 김대용 대표는 “판유리 가공시장이 경기 침체와 중국산 가공 완제품의 공급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과거 거울가공의 핵심이 었던 면취가공은 경쟁력을 많이 잃고 수요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거울의 디자인을 살릴 수 있는 면취가공이 각면가공으로 대체되고 다양한 프레임이 적용되면서 면취가공의 수요는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 면취가공은 거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리에도 적용하여 인테리어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시장성은 꾸준하다고 판단한다. 특히 소규모 가공업체들이 면취가공에 있어 단가 경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는 시점에서 면취가공의 임가공 확대는 다양성을 요구하는 가공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설비는 면취기와 수직 세척기로 기존 면취기와 더불어 효율적인 가공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효율적인 면취가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량의 맞춤 가공에서부터 대량 생산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맞춤형 당일가공 시스템을 가동하여 소비자들이 납기를 정하면 정확한 가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면취가공에 있어서 핵심은 일반적인  면취가공이 아닌 다양성에 두고 있다. 직선, 곡선, 이형등 다양한 면취가공과 넓은 면폭, 2중면취까지 그동안 가공이 가다로워 시장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가공 아이템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여 갈 예정이다. 면취가공 생산시스템과 더불어 강화유리 생산라인도 연계하여 소비자들이 인테리어유리 적용시 맞춤형의 가공 제품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도 구성하고 있다.

한편, 에이스글라스는 에이스엔지니어링을 통해 새로운 각면기도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일 각면기는 각면기에 면취기능을 추가한 설비로 기계 1대로 각면과 면취가공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기존 면취기보다는 면폭이 크지 않지만 10mm이내에서 자유롭게 면을 칠 수 있다. 

면취가공과 함께 광까지 낼 수 있어 효용성이 높으며 기계 한 대로 2가지 가공을 진행할 수 있어 공간 활용에도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 각면기에 면취성능을 추가했기 때문에 일반 각면기 성능의 100%를 발휘하며 면취성능은 50%내외로 다양한 가공을 실현할 수 있다. 

문의 : 031.964.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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