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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글라스(주), 인테리어유리 맞춤공급 중심 유통시스템 개편
소비자중심의 품목확대와 빠른 공급 진행
발행일자 : 2020년11월20일 14시15분

경기도 성남시 산업단지내에 위치하고 있는 이노글라스(주)(대표 김진오)가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제품을 중심으로 품목재정비와 더불어 비선호 제품의 할인판매등 맞춤공급을 위한 유통시스템 개편을 단행하고 있다.

판유리 유통에 있어 새롭게 변화를 주고 있는 부분은 소비자 중심의 제품 구성과 제고 확보를 통한 신속한 공급 체계를 연계하는 부분이다. 이를 위해 시장상황을 미리파악하고 유리를 확보하며 맞춤식 신속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김진오 대표는 “올해 건축경기가 하락한 부분도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체적인 판유리 유통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사가 기존에 추구했던 방향은 다품종을 갖추고 맞춤 공급하는데 주력했지만 시장 상황이 어려워지고 소비자들이 찾는 품목은 한정되다 보니 재고 부담에 따른 유통 경쟁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좀 더 적극적으로 소비자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 중심으로 제품군을 재편하였으며, 기존에 잘 나가지 않았던 다양한 유리 제품은 할인판매도 병행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신속한 공급이 가능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노의 모토인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유리를 공급하고자 하는 방향은 변함이 없다. 직접 갖추고 있지 않은 유리도 소비자들이 요구하면 찾아서 공급하고, 유통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맞춤 공급에는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노글라스에서 주력으로 공급하는 제품은 사틴유리로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사틴유리와 더불어 무늬유리도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으며 블랙그라스 및 원웨이미러등도 꾸준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블랙그라스는 기존의 다크그레이 제품하고 비교하여 고급스러운 블랙의 색상을 한층 강조한 투명유리 제품이다. 

다크그레이 제품과 비교하여 어둡기는 2배가량 되며 완전 블랙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순흑색 유리로 빛을 보면 투과되고 빛이 없으면 차단되는 제품이다. 투명도가 낮아 외부에서는 내부가 잘 안보이고 내부에서는 외부가 보이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의 효과가 높다. 원웨이미러 제품은 필킹톤사 디스플레이용 MirroView 제품으로 하프미러 제품이다. 일명 Television Mirror로 불리며 디스플레이 제품에 화면과 거울의 이중효과를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그라데이션 데코유리는 최대공급사이즈 1,800×2,400mm이며, 유리두께 5mm 제품이다. 투패턴의 조화는 유리 하단부는 투명, 상단부는 거울코팅을 통해 서로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기본적인 인테리어용도에서부터 중문이나 칸막이등에 적용됐을 때 사생활 보호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연출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의 : 031.748.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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