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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글라스, 공장확장 이전을 통한 생산시스템 개편 진행
올해말 확장 이전과 설비 증설 예정
발행일자 : 2020년12월05일 14시20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덕암글라스(대표 김상태)가 오는 12월 말 확장 이전과 함께 설비 증설을 통해 접합유리의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건축용 PVB 접합유리 전문 생산업체로 그 동안 오토크레이브가 없는 차별화 된 생산시스템을 이용하여 맞춤형 건축용 접합유리를 공급하여 경쟁력을 높여오고 있다. 

이번 공장 확장 이전과 설비 확충에 대하여 이 회사 김상태 대표는 “확장 이전은 오래전부터 준비해 온 사항이다. 생산성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생산시스템의 개편이 반드시 필요했다. 우선적으로 지금의 생산 방식은 대량생산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맞춤형 제품 생산에는 강점이 있었지만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생산성이 떨어졌기 때문에 생산성을 증대하기 위해 접합유리 생산라인과 더불어 다양한 가공시스템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생산을 진행하기 위한 공장이전이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오토크레이브 라인의 도입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생산설비는 맞춤형으로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올해 안으로 공장이전이 완료되면 순차적으로 기계의 도입을 진행할 예정이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덕암글라스에서 현재 가동하고 있는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기존 PVB접합유리 생산방식에서 본압로인 오토크레이브가 없이 접합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이다. 오토크레이브 없이 인라인 방식의 생산이 진행되어 원스톱 생산의 빠른 가공이 가능하다. 

이는 오토크레이브가 없이 예압과 본압 과정을 하나의 라인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강화유리 생산과 비슷한 방식으로 로 내부에 투입하면 진공과 압축, 냉각등의 과정을 거쳐 접합유리 제품이 생산된다. 최대가공사이즈 2,400×3,300mm이며 하루 1,500평정도의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현재 건축용 접합복층유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맞춤형 사이즈의 당일주문 공급이 가능하다. 

현재 아파트창 중심으로 건축용 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확장 이전 이후에는 생산성이 10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량생산과 맞춤형 시스템을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면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로 판단하고 있다. 

문의 : 043.878.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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