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피투에스지글로벌, 유리를 통한 무선발광기술 ‘뉴미디어글라스’ 출시
고리 원자력 홍보관에 미디어월로 적용
발행일자 : 2020년12월05일 14시45분

부산 기장에 위치한 고리 원자력 홍보관에 ㈜피투에스지글로벌의 신기술인 뉴미디어글라스를 적용한 미디어윌(6mx2.34m)을 설치하여 특별한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사했다. 뉴미디어글라스는 국내 피투에스지글로벌(P2SG Global)과 독일의 PPSG(peter platz spezialglass, GMBH)가 공동으로 개발한 투명 디스플레이(Translarent Display) 건축자재이다.

고리 원자력 홍보관은 에너지 변천사, 전력 생산의 원리, 원자로 모형 등 다양한 전시물과 자료들이 있어 일반인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좋은 체험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홍보관에 설치된 뉴미디어글라스로 제작한 미디어 월은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원자력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허공에 불빛이 떠있는 듯, 신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뉴미디어글라스는 유리를 통해 전기(빛)를 전달하는 무선발광기술로, 유리와 조명기구를 반도체기술로 접합시킨 최첨단 건축유리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뉴미디어글라스는 열과 습기에 매우 취약한 FPCB(FLEXIBLE PCB / 플렉스케이블),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유리를 통해 원하는 문구, 영상, 그림 등을 모두 반출할 수 있으며, 해상도 또한 기존 제품들에 비해 4배 이상 높아졌다. 피투에스지글로벌의 신제품은 전도글라스(conductive glass)에 투명 마이크로 스페이싱 회로(Transparent Micro-Spacing Circuit)를 적용하여 유리에 단 하나의 케이블만을 이용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따라서 외부의 온도나 습도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옥외에 설치 가능한 세계 유일의 특허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피투에스지글로벌의 신기술은 투명미디어글라스를 보호하고 FPCB와 PCB를 감추기 위해 사용했던 전용프레임이라는 한계의 틀을 극복하여 프레임 구조 설계를 단순화했기에, 고층 건물의 외장마감이 가능해졌고 복잡한 시설물에도 시공이 가능하다. 따라서 일반 유리처럼 취급이 용이하고 가격이 파격적으로 낮아져 설치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투에스지글로벌은 신제품 개발을 통해 기존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고비용 저효율성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도시경관 사업분야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현대사회의 건축외관 트렌드를 바꿔 놓는 혁신적인 하이테크제품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극 응용할 예정이다.

문의 : 02.521.0260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