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산업통상자원부, 2020 세라믹의 날 & 세라믹제조혁신 플렛폼 오픈식 개최
㈜알토지엔엠 박병수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발행일자 : 2020년12월05일 14시50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2020년 11월 24일(화요일) 14시에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세라믹산업 제조혁신을 위한 ‘2020 세라믹의 날 & 세라믹제조혁신 플랫폼’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0 세라믹의 날’을 맞아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산업 유공자, 우수 연구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최근 1단계 개발이 완료된 인공지능 활용 세라믹 플렛폼(알파버전)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시연회 개최와 제조 기업 협약식, 인공지능 전문가를 초청한 웹세미나를 개최했다. 

식순에 의해 진행 된 이번 행사는 철저한 방역과정을 거처 수상자와 일부 관계자만 참석하고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행사를 공개했다. 

개회사로 세라믹연합회 이준영 전무는 “이번 행사는 세라믹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수도권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를 축소하여 진행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1945년 9월 국가경제 부흥의 일환으로 조선기술요업원이 설립되었고 시멘트, 판유리등 국가산업의 토대를 만들었습니다. 세라믹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모든 분둘게 감사드립니다. 세라믹산업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4차 산업의 핵심소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뜻깊은 행사를 맞이하여 앞으로도 세라믹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축사로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세라믹산학연 관계자 및 온라인으로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수상자께도 축하드립니다. 최근 우리를 둘러싼 산업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후대응변화 및 환경변화는 가속화되고 있고 국내 소부장 공급 안정화와 핵심소재 기술 보급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민관이 합심하여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정부는 소재부품 국산화를 위해 적극 지원에 대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제적 대응을 위해 디지털유리 산업 성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라믹혁신 플랫폼을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세라믹은 다품종 소량 구조로 디지털 전환이 힘듭니다. AI 빅데이터 분석등 새로운 플랫폼을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도 잘 뒷받침하여 세라믹도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고 밝혔다. 

기념사로 세라믹기술원 유광수 원장은 “이번 행사는 올해로 6번째입니다. 오늘 행사인 세라믹 제조 혁신 플랫폼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최적화 된 데이터를 산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난해부터 세라믹기술원은 실시간 빅데이터를 운영하고 최적화 플랫폼을 시연했습니다. 세라믹기술원은 시험, 분석, 평가, 지원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세라믹소재 신기술 제공 및 기후변화 대응, 유리등 온실가스 저감효과를 높이는데 치중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세라믹산업의 의미있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합니다.”고 밝혔다. 

세라믹학회 유상임 학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세라믹학회 추계 학술세미나와 함께 열려 뜻깊습니다. 학회는 높은 발표 건수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소재 분야에서 세라믹은 중요합니다. 향후 3대 메이저 학회로 발돋음 할 것입니다. 큰 공헌하신분들 수상을 축하드리고 더욱 세라믹산업을 위해 기여하실 것으로 믿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으며 판유리업게에서는 ㈜알토지엔엠 박병수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알토지엔엠 박병수 대표는 한국판유리창호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업계 발전 및 보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한시적 연장을 통해 판유리가공업의 경쟁력 확보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이바지하였으며, 에너지절감의 필요성으로 업계의 부가치 창출과 기술발전을 위해 건축물 단열기준 강화 및 에너지절약 친환경주택 관련 기준 근거를 마련했다. 

창호에너지 시뮬레이션 개발 및 판유리 비관세 장벽 해외사례 조사 연구용역 수행, 산업 융합 연구 국책과제 수행, 유리산업 고도화 연구 참여, 유리에 태양열 취득 규정 추진, 유리 및 세라믹 수출확대, 판유리원산지표시 제도, 불공정무역행위 개선등 많은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마라톤 마니아로 마라톤 정신을 바탕으로 한 기업운영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인내의 기본이 되고 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