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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접합유리(주), 공장 확장 이전을 통한 경쟁력 상승
경기도 이천 신공장 이전, 효율적 생산시스템 구축 진행
발행일자 : 2021년01월20일 15시10분

건축용 액상 레진 접합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가온접합유리(주)(대표 이복순)가 기존 경기도 광주공장에서 경기도 이천에 신공장을 짓고, 확장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에 확장 이전을 단행한 이천 신공장은 대지 3,630㎡(1,100평), 건물 1,650㎡(500평) 규모의 신축공장으로 접합유리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가동의 최적화 된 공장이다. 

새롭게 확장 이전을 단행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공장의 확장 이전은 수년간 준비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기존 공장의 협소한 공간의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맞춤형 생산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해 확장 이전이 반드시 필요했다. 특히 건축용 유리시장의 변화는 안전 중심의 접합유리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접합유리의 단일 품목과 더불어 건축용 접합복층유리, 강화도어용 단열접합유리등 복합기능성 제품의 수요는 확대되고 있다. 기존 접합유리 제품과 함께 복층유리의 수요까지 확대하고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차별화 된 가공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일반접합에서부터 곡접합, 복층유리까지 경쟁력 있는 가공시스템을 가져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가온접합유리가 확장 이전을 단행한 신공장은 이천시 설성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남이천IC가 위치하고 있어 최상의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확장 이전과 더불어 설비의 대대적인 보강과 증설을 진행하여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기존 접합유리 생산설비에 추가로 곡접합 생산설비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는 기존 곡접합 생산에 있어 전후처리 단계가 느렸던 부분을 개선하고 가공 속도를 향상 시켰다. 기본적으로 수작업이 많이 진행 되던 부분을 보완하여 생산 속도 향상과 가공의 품질을 높였으며 다양한 곡률반경을 정확하게 생산할 수 있어 맞춤형 곡접합 생산에 효율성을 높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레진접합유리 전문 생산업체로써 곡접합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여 왔다. 곡접합도 KS를 갖추고 있으며 까다로운 곡접합 가공에서 차별화를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가온접합유리는 공장 확장 이전과 동시에 라인 보강작업을 진행했으며, 추가적으로 복층유리생산라인의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복층유리 생산라인이 도입되면 기존 접합유리와 더불어 접합복층유리를 중심으로 가공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접합복층유리는 시장의 변화와도 일맥상통한다. 

건축물 에너지절약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복층유리는 점차 기능성 복층유리로 시장이 변화되고 있으며 덧붙여 안전에 대한 인식 확대가 이뤄지면서 접합복층유리의 시장은 계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가온접합유리도 고품질의 접합유리를 중심으로 접합복층유리의 공급을 통해 변화하는 시장에 선제적인 대응을 진행하고 가공 품목의 다양화로 소비자 중심의 맞춤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 031.765.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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