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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엔피, 확장이전을 통한 효율적 생산기반 구축
전북 군산에서 경기 여주 신공장으로 이전
발행일자 : 2021년01월20일 15시15분

복층유리 전문 제조업체인 ㈜한국지엔피(대표 정필선)가 최근 기존 전북 군산에 위치한 공장을 경기도 여주에 신공장으로 확장이전하여 고품질의 복층유리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한국지엔피가 새롭게 확장 이전을 단행한 신공장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11,550㎡(3,500평) 규모로 최신 복층유리 생산설비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확장 이전을 단행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공사업체 위주로 전국적으로 복층유리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확장 이전에 가장 큰 이유는 물류비 절감이 크다. 기존 공장은 전북 군산에 위치하고 있어 현장에 복층유리를 공급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자체 공사물량 위주의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통의 거점이자 수도권 기반을 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이전을 단행했다. 

확장 이전과 더불어 설비 증설을 진행했으며 복층유리생사라인 2개를 확보하여 현재 1개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확장 이전에 가장 핵심은 물류비 절감이지만 수도권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어 복층유리 제품의 다양한 주문의 소화가 가능하져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의 가동을 진행하고 있다. 확장 이전은 작년 7월부터 진행하여 9월에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설비증설과 품질보완 작업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인 도약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엔피는 현재 상업용 복층유리를 중심으로 주상복합등 고기능성 복층유리 가공에 특화를 이뤄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품목의 다양화와 맞춤형 가공시스템을 통해 향후 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복층유리 가공도 전량 로이복층유리 제품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거래처 확보도 경쟁이 아닌 차별화로 앞서나갈 계획이다. 가공의 방향은 임가공 보다는 자체 공사물량 위주로 완제품의 개념을 갖고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제품의 품질 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한국지엔피는 4년여전 복층유리 전문 제조업체로써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후 지속적인 설비확충과 고품질 가공시스템을 중심으로 한글라스 듀오라이트클럽에 가입했으며, 한국판유리창호협회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작부터 품질 중심의 생산시스템으 구축했으며 공사물량 중심의 맞춤공급으로 빠른 성장을 진행했다. 공장 확장 이전에 맞춰 보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확보하고 다양성을 바탕으로 기존 상업용 제품에서 주거용제품에 이르기까지 맞춤공급으로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비증설도 지속적으로 단행할 계획이다. 

문의 : 031.885.9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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