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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코프린스, 대규모 공장 확장, 자체 제작한 압출설비 11라인 도입
관급창호시장 진출위해 제작라인 설치 예정
발행일자 : 2021년01월20일 15시30분

PVC창호 후발주자로서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짧은 시간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에코프린스(이하 에코)가 2021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중반부터 준비해온 신 공장이 지난달에 완공되었고, 압출라인도 새롭게 도입했으며, 창호 제작공장을 설립해 관급창호시장에 도 참여할 예정이다. 

새롭게 설립된 신 공장은 2,600평의 대형 공장으로 기존 13개의 압출라인에 11개의 신규 압출라인을 도입해 총 24개의 압출라인을 운영하게 됐다. 현재 기존 13개의 압출라인은 (주)한성기계에서 수리가 진행중이고 신 공장에는 신규 압출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24개 전체 압출라인은 안정제에 납이 들어가지 않는 친환경 제품만 생산할 예정이다. 

에코관계자는 “에코 압출라인은 모기업인 (주)한성기계가 현장중심, 작업자중심으로 직접 설계 제조한 압출라인이라는 점에서 더 특별하다. 배합기, 이송설비도 자체 설계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관급 전용 창호제작공장 설립 

지난해부터 창호시장은 특판과 시판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관급창호시장은 제작공장을 보유한 창호재 압출업체들에게는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에코도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관급창호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코는 13개의 기존 압출라인이 있던 공장에 용접기와 절단기, 래핑 기를 도입하여 창호 제작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제작공장이 완공되면 일반 창호제작은 하지 않고 관급창호만 제작할 계획이다. 에코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건설경기 하락으로 어려운 시장상황에서 관급 시장이 좀 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시장 참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작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압출업체에서 창호제작공장을 설립하면 대리점들이 경쟁관계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에코의 제작공장은 일반창호제 품은 생산하지 않고 100%로 관급창호제품만 생산할 예정이어서 경쟁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방범방충망 이탈방지 신제품 개발 

에코는 관급창호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창호제작공장은 물론 차별화된 신제 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개발중인 신제품은 방충망 이탈방지제품 으로 현재 특허를 출원중에 있다. SG(Safe Guard)로 브랜드 된 신제품은 외부 Guard가 롤러보다 높게 설계 되어 방충망 이탈을 미연에 방지했다.  

신제품의 방범방충망은 70mm높이의 프레임에 0.7t 스틸 망으로 되어있어 외부에서 침입이 불가능하고 외부 Safe Guard가 높아 외부에서는 탈착이 불가능하며 내부에서만 탈착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305mm이중창제품과 180mm단창제품 2가지로 개발된 신제품은 우수한 단 열 및 기밀성능은 물론 방충망 이탈 방지 및 방범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현재 단열과 기밀 테스트를 의뢰한 상태로 단창, 이중창 모두 창호에너지소 비효율 1등급을 예상하고 있다.

에코 관계자는 “신제품은 2019년 12월 창호용 망 창 KS(KS F 4536)의 개정으로 개발하게 되었다. 개정되기 전 KS F 4536 적용범위는 ‘창호를 통한 해충의 유입을 막고 기능에 따라 어린이 추락 방 지 성능을 갖는 창호용 망창에 대하여 규정한다’고 되어 있었다. 그러나 개정된 KS F 4536 적용범위 는 ‘방충과 추락방지 성능을 갖는 창호용 망창에 대하여 규정한다’고 개정되면서 이탈 방지가 강화 된 방범방충망이 요구되어 신제품 개발을 준비했 다”고 전했다. 에코의 신제품은 일반 창호시장보 다는 관급창호시장에 주력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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