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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공영, 단열방화 복층유리 창 및 도어 개발 공급
내화유리 적용, 방화전용 강화라인 도입
발행일자 : 2021년02월05일 15시15분

스테인리스 노브이컷(No V-CUT) 단열창호(바) 및 단열유리문을 전국에 일체식으로 공급하고 있는 ㈜동해공영이 최근 방화전용 강화유리 생산라인등을 도입하고 단열방화 복층유리 창 및 도어 제품 공급에 나섰다. 

이번에 새롭게 공급하는 단열방화 복층유리는 기존의 방화유리가 단판의 개념으로 공급되던 부분을 단열 복층유리로 제품화하여 창 및 도어에 적용한 제품이다. 

새롭게 단열방화 복층유리를 생산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방화유리창과 방화유리문은 반드시 내화유리를 사용해야 안정된 방화유리 제품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국내 비차열 갑종 1시간용 방화유리에 적용되는 소재는 대부분 플로트 공정으로 생산된 일반유리에 가공과정을 거처 성능을 입혀 공급되고 있다. 일반 판유리는 원재료에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열에 대한 팽창도가 커서 방화유리에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방화성능을 보다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유리자체가 방화성능을 갖춘 내화유리가 적용되어야 한다. 자사는 내화유리를 특수 강화한 제품과 로이복층유리 제품을 사용하여 제작한 단열방화 복층유리를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동해공영에서는 단열방화 복층유리를 생산하기 위해 방화전용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비롯하여, 전용 씨밍기 및 세척기등 일체 설비를 도입하여 원스톱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 강화로는 중국 진글라스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200×4,500mm의 방화전용 생산로이다. 특히 방화복층유리 뿐만 아니라 특허 기술이 적용된 후레임까지 일체형으로 제작하여 공급함으로써 방화품질 기준에 부합한 제품의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복층유리 제작시에 적용되는 부자재등도 방화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적용하고 있다. 현재 방화테스트는 완료한 상태로 비차열 60분 갑종제품부터 순차적으로 제품군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방화유리는 유리자체만으로 성능을 나타낼 수 없다. 유리와 프레임이 하나로 묶여 성능을 발휘해야 한다. 단열방화 복층유리도 틀이 중요하다. 자사는 스테인레스 단열 유리문 생산의 노하우를 살려 방화유리문 틀도 자체 생산하며 원자재도 직접 조달하여 일체형의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 회사가 완제품에서부터 시공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줄 수 있다고 자부한다. " 고 말했다.

동해공영에서 새롭게 도입한 방화유리 전용 강화로는 800도이상(기존 일반강화로 650도이상) 특수 열처리로 고품질의 방화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유리는 붕규산 판유리 제품의 내화유리를 적용하여 화재에 강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제품의 안전성이 우수하다. 방화단열 복층유리는 방화 및 단열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화단열 복층유리 창세트로 특허를 출원했다. 제품의 성능으로는 비차열 60분, 열관류율 1,373W/㎡K 시험을 완료했다. 

문의 : 051.83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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