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동일유리(주), 생산시스템 개편을 통한 효율적인 가공라인 구축 진행
공장의 레이아웃 및 가공라인 증설 진행
발행일자 : 2021년06월20일 15시00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복층유리가공전문업체인 동일유리(주)(대표 김정환)가 고품질의 복층유리가공을 위한 생산시스템 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의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진행하는 생산시스템 개편은 단기적인 사업방향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복층유리를 생산하는 오창공장의 총 5개동에 대한 레이아웃을 진행하며, 5개년 개획을 통해 전체 시스템을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우선 올해 복층유리 생산라인의 교체를 단행하고 판유리 적재, 재단 렉셔틀의 설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강화나 접합등 복층과 연계하여 가공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공 아이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생산시스템 개편에 대하여 이 회사 김정환 대표는 “판유리시장은 해마다 큰 폭으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원부자재 가격 및 인건비의 상승은 회사가 변하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다. 자동화시스템을 기본으로 인원을 줄여 최적화를 이루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생산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가공의 최적화와 더불어 창호의 제작, 현장까지 연결하여 품질의 일원화와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회사의 신뢰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일유리의 이번 생산시스템 개편은 단순히 가공기계 교체 및 증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시스템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공장의 대대적인 레이아웃을 단행하고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가공설비의 교체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복층유리생산라인의 교체부터 시작하여 가공설비의 증설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주에 본사는 창호제작, 오창공장은 유리가공으로 이원화했으며, 창호는 알루미늄창호 사업을 확대하여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창호파트는 창세트부문 환경인증을 진행하여 나라장터 및 조달부문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효율적인 가공시스템 개편안과 더불어 발주관리프로그램을 시험 운영중에 있어 효율적인 발주시스템 정착도 시도하고 있다. 발주관리프로그램은 그 동안 현장과 수기로 진행되던 발주부문을 스마트서비스로 전환하여 빠르고 정확한 전달체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한글라스 우수대리점 수상, 동일장학재단 설립으로 지역 사회 인재 양성

동일유리는 한글라스 복층유리 대표브랜드 모임인 듀오라이트클럽 회원사로써 지속적인 품질 경영을 통해 올해 초에 한글라스 우수대리점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한글라스 우수대리점 선정에 대하여 김정환 대표는 “한글라스 우수대리점은 한글라스가 한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전국 대리점들을 상대로 주어지는 포상으로 년초 신년회때 시상식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면서 선정된 우수대리점의 개별 시상을 진행했으며 자사는 꾸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복층유리 공급에 대한 부분을 인정받아 우수대리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동일유리는 제작년 동일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작년 1,200만원, 올해 1,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장학재단의 설립취지는 지역인재양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하고 있다. 김정환 대표는 “동일유리는 1940년대부터 3대에 걸처 이어져오고 있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성장을 같이해 왔다. 회장님이 어렵게 자라오셨고, 일과 공부를 병행하셔서 인재육성에 관심이 높으셨다. 장학사업 이전부터도 지역사회에서 뜻깊은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여왔다. 향후 장학사업의 규모도 점차 넓혀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문의 : 043.275.6161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