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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유리, 강화로 도입으로 토탈 가공시스템 구축
강화로 및 재단 렉셔틀 시스템 연계 가동
발행일자 : 2021년07월05일 14시15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복층유리 전문생산업체인 ㈜신광유리(대표 홍종근)가 최근 강화유리 생산라인 도입과 더불어 재단 렉셔틀 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판유리 토탈 가공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랜드글라스 최신식 사이클론 강화로로 국내 와이케이씨가 공급했다.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홍종근 대표는 “자사는 복층유리 전문 생산업체로서 강화복층유리 물량의 증대와 에너지절약형 로이유리의 적용 확대에 맞춰 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된 랜드글라스의 사이클론 강화로를 선택했다. 사이클론 강화로는 기존 강화로 보다 비용부담이 높지만 그 만큼 로이유리 강화를 비롯하여 강화 품질이 월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로이유리 중에서도 더블로이 및 트리플로이의 고사양 유리 가공을 주력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으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다. 신규 강화로는 강화 품질과 더불어 생산속도 빨라 효율성을 우수하다.”고 전했다.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한 중국 랜드글라스 사이클론 강화라인은 최대가공사이즈 2,500×6,000mm으로 대형사이즈의 강화유리 가공이 가능하다. 랜드글라스 사이클론 강화로는 차세대 강화로로 아치형태의 돔구조를 띄고 있어 로 내부의 컨벡션에서의 열효율이 우수하다.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인기를 끌어 전 세계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1호기로 한빛복층유리에 설치 된 것을 시작으로 부광유리, 용진유리, 수정유리등 지속적인 확대를 이루고 있다. 가장 큰 차별화는 기존 강화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이다. 

기존 강화로가 사각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사이클론은 아크형태의 둥근 원형을 구현하여 컨벡션 기능을 극대화 했다. 사격형태는 바람의 와류가 생길 수 있지만 둥근 아크형태로 로 내부 열효율을 촤상으로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전기료까지 절약할 수 있다. 로 내부의 열의 흐름을 고려하여 최적의 열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형태가 아크형태의 사이클론이다. 이 외에도 유리투입시 스케닝을 통해 유리의 두께, 사이즈, 코팅여부까지 자동으로 판단할 수 있다. 로이유리 강화에 최적화 된 시스템으로 생산성도 빠른 것이 차이점이다.

신광유리는 강화로의 설치와 더불어 재단 렉셔틀 시스템을 도입하고 강화로까지 원소틉으로 연결하여 최상의 가공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재단 렉셔틀 시스템은 렉에서부터 자동으로 재단기까지 연결되어 재단이 진행되며 재단된 유리는 브레이킹 테이블을 거쳐 강화가공 시스템으로 이동한다. 

강화 전처리 설비인 이도면취기를 거처 강화로까지 작업자의 손이 닿지 않고 원스톱으로 연결되어 고품질의 효율적인 가공이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새롭게 재단 렉셔틀 시스템을 도입한 계기로 홍종근 대표는 “가공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최상의 시스템으로 판단하여 설치를 진행했다. 판유리 가공은 작업자의 손이 닿지 않고 자동화로 연결되어야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덧붙여 현장 작업인원을 줄이고 작업자가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렉은 38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자동재단기는 2대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동재단기는 최대가공사이즈 3,000×4,500mm로 빠르고 정확한 재단이 가능하다. 

한편, 신광유리의 효율적인 토탈가공시스템의 구축의 마지막 핵심사항으로 복층유리 생산라인의 교체 및 자동화 연계가공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7월 중으로 국내 이강테크사로부터 최신형 TPS복층유리 생산라인의 설치를 앞두고 있다. TPS복층유리 생산라인 도입에 대하여 홍종근 대표는 “복층유리는 고단열 제품의 시장으로 가고 있다. 단순히 로이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 단열간봉에 아르곤가스 주입등 최상의 제품에 맞는 가공시스템이 맞물려 가야한다. 재단 렉셔틀시스템을 중심으로 강화, 복층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하여 최상의 가공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밝혔다. 

문의 : 031.356.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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