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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정유리, 방화 전용 수평강화로 설치로 방화유리 본격 생산
플로트판유리 및 보로실리케이트 유리 방화성능 테스트 실시
발행일자 : 2021년07월20일 11시15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건축용 수평강화유리 및 접합안전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수정유리(대표 심경택)가 방화 전용 수평강화유리생산라인을 설치하고 방화유리 생산을 시작했다. 

이 회사에서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한 방화유리 전용 수평강화유리생산라인은 중국 랜드글라스사 설비로 국내 와이케이씨로부터 공급받아 설치를 완료했다. 최대가공사이즈 2,440×7,000mm이며 방화유리 외에도 더블로이 및 트리플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루고 있는 설비이다. 

강화로의 방화전용 시스템은 강화시 강화품질의 핵심이 될 수 있는 브로워모터가 4개가 적용됐다. 이는 기존 강화로가 2개의 브로워모터를 탑재한데 반해, 방화용으로 2개를 추가장착하고 있으며 모터의 용량은 각각 315kw로 대용량을 자랑한다. 브로워모터는 강화로 측면에 설치됐으며, 방화전용 1,2번 모터는 12,000파스칼, 3번은 9,000파스칼의 풍압 성능을 갖췄다. 특히 가열과 냉각 사이에 방화전용 냉각존을 따로 구성하고 있어 최상의 방화유리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강화로는 랜드글라스만의 특화된 방식인 돔형태의 아치형 구조인 사이클론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기존 강화로가 사각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사이클론은 아크형태의 둥근 원형을 구현하여 컨벡션 기능을 극대화 했다. 강화로 내부의 노즐을 촘촘히 적용했으며 고압구간과 저압구간에서의 열손실이 없고 열효율이 우수하다. 

이는 고압으로 쏴도 상하좌우를 정확히 잡아주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대각선이 틀어지지 않아 제품의 품질과 더불어 기계적인 내구성도 우수하다. 이 외에도 컨벡션 내부의 공간을 최적화 하였으며, 히팅선이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생산성 향상 및 전기료 절감등의 효과도 있다.

플로트판유리 및 보로실리케이트 유리 6mm, 8mm 테스트 진행

수정유리는 방화유리의 본격적인 생산에 앞서 플로트판유리 및 보로실리케이트 유리 6mm, 8mm 제품의 응력 및 파쇄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테스트에 적용된 유리는 두께 6mm, 8mm 플로트판유리 및 보로실리케이트 유리이며, 사이즈는 1,500×2,400mm이다. 투명플로트판유리는 비차열 60분, 80분의 성능을 갖췄으며, 보로실리케이트 유리는 비차열 90분, 120분의 성능에 맞춰 생산할 계획이다.

테스트의 핵심은 완성된 방화유리 제품의 응력을 체크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방화유리의 품질은 표면 응력상태와 면취상태, 파쇄개수로 판단할 수 있다. 방화유리의 압축응력은 기본적으로 170Mpa이상이 나와야 하며, 유리면의 100mm의 거리에서 평행하게 그은 직선과 대각선의 교점 4곳의 압축응력을 측정하여 차이가 5% 이내로 나와야 한다. 

6mm투명유리의 응력은 190∼200Mpa가 나왔으며, 8mm유리는 214Mpa이상의 성능을 나타냈다. 추가 테스트로 5mm유리도 진행했으며 5mm유리도 응력이 170이상 나오면서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패쇄시험에서도 입자가 균일하며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여 품질이 우수하다. 수정유리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방화유리 성능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생산,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문의 : 031.541.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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