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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끼이미징,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 자랑하는 BIPV컬러태양광패널 ‘솔라리안((SOLARIAN)’출시
제로에너지건축 시대에 건물 에너지와 디자인 두 마리 토끼 잡어
발행일자 : 2021년07월20일 11시25분

지난 2019년 정부가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에 대한 우선 지원을 선택하면서 탄력 받게 된 BIPV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BIPV시장에서 ㈜옥토끼이미징(대표이사 안경희)은 세계 최고의 효율은 물론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BIPV 컬러태양광패널 ‘솔라리안(SOLARIAN)’을 개발하고 본격 양산체계를 갖추면서 BIPV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성장 예고되는 컬러BIPV시장에서 솔라 파사드 토털 솔루션 제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BIPV의 세계 시장규모가 올해 8,531백만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국내 BIPV시장규모 역시 업계 추산으로 2017년 323억 원에서 2023년 약 5,000억 원으로 연간 50%씩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 시장 성장세에 비해 국내 성장이 더뎠던 BIPV시장은 최근 정부가 적극 지원에 나서면서 앞으로 국내 시장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IPV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율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 성능을 갖춘 고도화된 BIPV기술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런 시장 상황에서 ㈜옥토끼이미징이 개발한 컬러태양광패널 ‘솔라리안(SOLARIAN)’은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은 물론 다양한 컬러 구현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BIPV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옥토끼이미징은 건축용 인테리어 및 박물관, 체험전시관 설계, 시공 등을 통해 건축물과 연관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온 기업이다.
 
㈜옥토끼이미징은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하던 중 ARglass, AR-IR Glass가 건축물에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측하고 지난 2018년 정부의 태양광 모듈용 고부가가치 대면적 컬러유리 국책과제 선정 후 전기전자통신연구소, 전북신재생에너지센터와 협력하며 건축 외장용 BIPV컬러태양광패널을 개발해 왔다. 

이후 2년 반 동안의 연구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기존 BIPV모듈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효율 문제와 디자인 한계성을 개선한 컬러태양광패널 ‘솔라리안(SOLARIAN)’을 개발을 완료하고  각종 실증실험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 받고 최근 경기 화성시 마도면에 연구소와 대형 생산라인을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옥토끼이미징은 제품 성능에서부터 전체 프로젝트의 계획과 감독, 실행에 대한 기술지원에 이르기까지 솔라 파사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고의 효율은 물론 30여 가지 이상의 컬러 구현한 컬러태양광패널 ‘솔라리안’

솔라리안은 저철분 강화유리를 사용해 유리 표면에 AG(Anti-Glare) 효과를 얻으며 나방의 눈을 모방한 생체모방기술을 유리표면에 적용하여 빛을 흡수하는 구조로 반사에 의한 빛 손실을 최대한 억제해 태양광 유리 투과율 세계 최고 수준인 97%이상으로 높였다. 

보통 태양광 패널 1개는 180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솔라리안은 높은 빛 투과율로 인해 245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옥토끼이미징은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리 표면의 새로운 텍스처링 형상을 개발하고 유리를 이용해 다중 내부 반사(multiple internal reflections) 현상으로 발생하는 컬러를 이용해 태양광용 컬러 유리 개발에 성공했다. 

솔라리안은 컬러태양광패널 중에서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18.3%)을 자랑한다. 실제로 기존 컬러태양광패널을 연구하고 모듈을 제조하는 기업
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수의 제품 태양광 효율 10%~14% 수준과 비고하면 압도적인 효율 수치이다. 더불어 넓은 밴드의 분감도로 인해 흐린 날에도 전기 생산이 가능하며 특수한 셀 디자인을 적용해 패널 일부분에 그림자가 져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솔라리안은 효율뿐만 아니라 디자인 성능도 대폭 개선한 제품이다. 그동안 BIPV시장이 자리 잡지 못한 이유로는 효율 문제와 정부 지원 등 여러 문제점들이 꼽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게 디자인 문제였다. 그동안 유통된 태양광 패널은 기술적인 문제로 검은색  컬러 한가지로 생산됐다. 또, 태양광 셀의 내부 선이 그대로 노출돼 미관상 좋지 않아 건축설계시부터 건축업계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솔라리안은 건축가와 건축주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플라즈마 증착 코팅 컬러 유리를 모듈에 적용, 30여 가지 이상의 색상을 구현해 다양한 건물 일체형 외관 디자인을 가능하도록 했다. 얇고 투명한 세라믹 층으로 돼 햇빛이나 험한 기상조건에도 불구하고 변색이 없어 원래의 색상을 유지할 수 있어 염료나 안료를 사용해 스프레이방식으로 컬러를 구현하는 기존 컬러유리와는 차별화된 특징을 갖는다. 

또한 부드러운 컬러감의 파스텔 톤 컬러로 구현되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건축의 외관에 적용하기 수월하고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각종 건축 외장재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부위별 입면디자인에 따라 가로·세로 등 형태별로도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다. 

취재협조_(주)옥토끼이미징(02.2675.0792 www.oktokki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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