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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광기업, 건축 비구조 요소 내진성능평가 통과
내진설계가 필요한 모든 건축물에 시공 가능
발행일자 : 2021년08월05일 11시50분

국내 관급 창호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거광기업(대표이사 문은경)이 건축 비구조 요소 내진성능 평가를 통과했다. 내진테스트를 받은 제품은 (주)거광기업의 대표 제품인 ‘슬라이딩 커튼월’로 이번 내진성능 평가를 통과하여 내진설계가 필요한 건축물에 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경주 및 포항지진으로 법규 강화        

2016년 경주 지진에 이어 2017년 11월에 발생한 포항지진으로 내진설계에 대한 법규가  강화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7년 지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진설계 의무 대상을 연면적 500㎡이상의 건축물에서 200㎡이상의 건축물과 모든 신축 주택(단독주택, 공동주택)까지 확대했다. 1988년 6층 이상의 건축물에 대해 내진설계를 의무화한 이후로 그 대상을 점차적으로 확대했으며, 포항지진 이후인 2017년 말에는 2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이상의 건축물과 신규 주택까지 내진설계를 하도록 했다.

또한,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50층 이상의 초고층건축물에서 16층 이상 건축물로 평가 대상을 확대했다.
2019년 3월에는 건축구조 기준을 개정하여 커튼월 및 창호 등 건축 비구조부재도 내진성능평가를 의무화 했다. 

개정 이전에는 건축물의 구조부만 내진 설계 및 내진 구조기술을 적용하고 비구조 요소인 커튼월과 창호는 내진설계를 고려하고 있지 않아 지진시 유리, 프레임 낙하로 2차 피해의 발생이 심각했다. 특히 포항지진의 경우 진앙지와 주민 거주지가 가까워 피해가 심각했는데 건물의 벽돌과 창문 유리 등 외장재가 떨어져 차량 등에 피해를 유발했다.

이러한 이유로 건축구조 기준을 개정하여 기둥과 보, 내력벽 등 건축의 주요구조부재뿐만 아니라 비구조부재인 커튼월 및 창호, 칸막이벽 등도 내진성능평가 통과를 의무화 했다.

‘건축물 내진설계기준’ KDS 41 17 00 (단체표준)에 의거해 실험       

건축구조 기준 개정으로 지난 2019년부터 커튼월 및 창호업체들이 내진성능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주)거광기업도 지난 6월29일 내진테스트를 실시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 

테스트를 실시한 장소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서산 옥외실증센터 내진 시험동이며 ‘건축물 내진설계기준’ KDS 41 17 00 (단체표준)에 의거해서 실험을 실시했다. 

건축용 패널의 성능시험방법은 JIS A 1414-2기준으로, 동적 내진성능 시험방법은 AAMA 501.6-18기준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테스트는 총 3개의 시료를 가지고 실시했으며 수직재는 수평재보다 200mm 이상, 수평재는 횡 변위 장치와 나란히 설치했다.

내진성능평가 통과한 ‘슬라이딩 커튼월’       


이번에 내진성능평가를 통과한 ‘슬라이딩 커튼월’은 커튼월에 슬라이딩창을 프레임 없이 일체화 시킨 제품으로 일체형 롤방충망을 접목시켜 슬라이딩 창세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슬라이딩창과 방충망 탈락 문제를 해결하였다.

조달청 우수제품에 선정된 ‘슬라이딩 커튼월’은 단창으로 단열 2등급, 이중창으로는 단열 1등급 제품으로 외관이 수려하고 안전성과 환기성이 우수하며 유지보수장점과 경제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커튼월에 적용했던 풀다운, 프로젝트 창 대비 개폐면적이 훨씬 넓고 유지보수 또한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슬라이딩 창세트의 프레임을 없애고 레일을 은폐시켰으며 레일과 롤러 구조체를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은폐시킴으로 이물질이 끼는 것을 방지해 청소가 용이한 장점도 있다. 또 슬라이딩창이 커튼월 내부에 수용되므로 고층건물 및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에서도 풍하중에 의한 파손 방지가 가능하고 슬라이딩 창세트의 고질적 문제인 슬라이딩창과 방충망 탈락을 해결한 제품이다. 

미서기 프레임을 별도로 제작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절감되고 미서기단창만으로 이중창의 단열성능이 보장돼 유리공사 비용도 절감되어 전체적인 공사예산을 최소화 한다는 장점이 있다.

취재협조_(주)거광기업 (02.515.9600 www.gurgw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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