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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글라스·대왕유리제경, 충북 청주시에 대규모 판유리 가공공장 설립
최신형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통한 맞춤형 가공
발행일자 : 2022년05월05일 14시40분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대왕유리제경사(대표 한재철)가 최근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에 별도의 제 2공장인 대왕글라스(대표 한성호)를 설립하고 강화유리를 중심으로한 맞춤형 판유리 가공을 시작했다. 

대왕유리제경사에서 새롭게 설립한 대왕글라스는 대지 5,940㎡(1,800평), 건물 990㎡(300평) 규모의 신축 공장으로 최신식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비롯하여 CNC면취설비, 자동재단기, 각면기, 면취기등의 설비를 갖추고 청주를 중심으로 중부권 및 수도권의 판유리 가공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새롭게 대왕글라스를 설립한 계기로 이 회사 한성호 대표는 “자사는 청주를 기반으로 오랫동안 제경 및 면취가공업을 해왔다. 판유리가공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경업 만으로는 경쟁력이 낮다고 판단했다. 기존 공장도 재개발구역으로 수용된 상황에서 체계적인 판유리 가공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시급했다. 인테리어유리 가공시장도 안전을 위한 강화유리의 적용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기초 가공만으로는 경쟁이 안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생산시스템과 더불어 고품질의 판유리 가공이 가능한 대왕글라스를 설립하게 됐다.”고 전했다.

중국 랜드글라스 강화로 및 이탈리아 CMS 면취라인등 설치

대왕글라스 신공장 설립의 핵심은 최상의 가공설비로 최적화 된 가공시스템을 활용하여 고품질의 판유리 가공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랜드글라스 최신형 강화유리 생산라인으로 최대가공사이즈 1,500×3,600mm이며 유리두께 4∼19mm까지 완전강화가 가능한 설비이다. 

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룬 풀컨벡션 방식으로 상하 컨벡션이 균일한 열순환을 진행하여 열효율이 우수하다. CNC면취설비는 이탈리아 CMS사 최신식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200×3,800mm로 5축의 정밀가공이 가능하다. 


수평형으로 X, Y, Z축의 정밀가공을 통한 각면, Q면등의 면가공을 기본으로 천공, 따내기등의 가공과 이형가공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설비이다. 자동재단기는 이탈리아 CMS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3,300mm×6,900mm로 후판유리 및 점보사이즈의 유리까지 신속한 재단이 가능하다. 

각면기는 이탈리아 보보네(BOVONE) 설비로 각면 가공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신식 가공설비 외에도 유럽에서 도입한 적재보관시스템도 갖췄으며 72개의 렉을 설치하여 재단과 연계, 효율적인 가공을 실현하고 있다. 

최신식 설비 도입에 대하여 이 회사 한성호 대표는 “자사는 유리가공에 있어 가공품질을 최우선하여 가공설비 만큼은 최고를 지향한다. 대왕유리제경에도 이미 보보네 각면기 및 면취기를 가동하고 있어며, 이번 설비증설의 핵심은 최상의 가공시스템 구축으로 차별화를 진행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거울면취설비를 대왕유리제경사에서 이전 설치할 예정이며, 추후 가공상황에 맞춰 워터젯 및 양각면기의 도입도 고려하고 있다. 강화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가공을 기틀로 인테리어 및 건축용등 다양한 판유리 가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방침이다.
문의 : 043.263.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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