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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능글라스, 판유리 가공시스템의 개편을 통한 새로운 도약
가능지비엠에서 가능글라스로 상호변경
발행일자 : 2022년05월20일 11시30분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복층 및 강화유리 전문생산업체인 (주)가능글라스(대표 박형근)가 기존 가능지비엠에서 가능글라스로 상호를 변경하고 생산시스템의 개편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가능글라스는 한글라스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파트너사로 고품질의 복층 및 강화유리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대대적인 생산시스템 투자를 통해 강화유리생산라인을 비롯하여 복층유리용TPS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더블로이유리 중심의 고기능성 맞춤형 복층유리생산에 특화를 이루고 있다.

상호변경과 가공시스템 개편에 대하여 이 회사 박형근 대표는 “새롭게 가능지비엠을 운영하게 되면서 회사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치를 보게 되었다. 가공시스템의 개편은 설비를 교체하는 것이 아닌 인력교체 및 작업자의 마인드변화, 전체적인 가공프로세스의 레이아웃을 새롭게 구성하여 기존 가공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생산성을 높이고, 맞춤형 주문생산시스템을 확대하여 소비자와의 대응체계 개선도 중요한 변화사항이다. 가능은 이미 고품질의 복층유리 및 강화유리 생산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했고, 최상의 가공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대표로써의 역할은 잘 구축된 생산설비와 인적자원이 적절히 조화되어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현재 대지 26,400㎡(8,000평), 공장 8,250㎡(2,500평)의 생산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설비로는 대만 동창사 강화유리생산라인을 비롯하여, 이강테크 전자동TPS생산라인 1대, 아이지스 복층유리생산라인 1대, 지원오토 복층미니라인 1대, 보떼로 자동재단기등 판유리가공설비 일체를 보유하고 있다.

가능글라스는 로이유리 가공에 특화를 이루고 있으며 강화와 복층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통한 고품질의 복층유리 가공을 진행하고 있다. 복층유리TPS생산라인은 이강테크의 최신식 TPI생산시스템으로 NC기반의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독립된 PCL보조콘트롤을 활용하여 기존 가공대비 2배이상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가스주입도 99%완충하는데 2~3초정도로 빠르며, 후면가스주입기능을 통해 3중복층유리의 가스주입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강화유리생산라인은 대만 동창사 최신식 설비로 풀컨벡션 방식의 로이유리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처리설비로 이도면취기와 세척기, 자동재단기를 연계하여 원스톱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가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강화복층유리생산에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용 및 상업용등 다품종의 맞춤 가공을 통해 임가공물량도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관리시스템 강화를 통한 생산시스템 개편으로 품질 및 생산속도 향상

가능글라스의 생산시스템 개편의 핵심은 품질시스템의 확보와 인적쇄신을 통해 생산속도를 향상시킨 부분이다.

생산체계를 바꾸고 시스템의 변화만으로 기존 인력대비 3명의 절감효과를 보고 있으며, 생산성은 40%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작업시 작업자의 동선 및 품질관리에 대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정한 생산속도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인 것도 큰 소득이다. 품질관리는 가공파트별로 데이터화하여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현재 상업용과 주거용을 50;50 비율로 진행하고 있으며 더블로이유리 중심의 아르곤가스주입 및 단열간봉을 적용한 고품질의 맞춤형 복층유리 가공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문의 : 063.862.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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