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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시스템, 유리와 창호 창세트 통합 생산 및 시공시스템 구축
자동화 라인 구축하며 품질 및 생산성 향상시켜
발행일자 : 2022년05월20일 11시45분
㈜에이스시스템은 지난 2016년 설립된 PVC창호 제작 및 시스템창호, 방범방충망, 중문 등 주거용·상업용 건축물에 사용되는 모든 창호를 제작하는 창호 전문기업이다.

㈜에이스시스템 한동수 대표이사는 ㈜에이스시스템을 설립하기 전에는 1986년 건축유리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한국판유리라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먼저 유리업계에 뛰어들었고 이후 2001년 ㈜유진창호유리로 법인전환하고 금속구조물 창호공사업 면허를 획득하며 창호사업을 겸하게 됐다. 2010년에는 ㈜시안의 에이스윈도우 대리점을 개설했으며 2012년에는 KCC창호유리 대리점을 개설했다.

㈜에이스시스템은 KCC 창호 유통대리점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021년 KCC 창호 이맥스 클럽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KCC 유리 이맥스클럽 인증은 이미 2012년 유진창호유리로 획득한 바 있다. 대전에 위치한 유진산업은 단열복층유리 전문기업으로 일반 및 로이복층유리, 아르곤가스주입 단열유리, 삼중복층유리, TPS단열간봉 자동화 제조라인을 갖추고 있다.   


㈜에이스시스템은 제조뿐만 아니라 정확한 시방에 의한 시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객 신뢰를 확보하면서 2017년 그린리모델링사업자로 선정돼 창호교체 사업분야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금속창호전문건설업면허를 보유하여 철저한 시공과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공정 일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자체 시스템창호 브랜드 에이스시스템창호를 선보이면서 현재 위치한 충남 금산에 제2공장을 설립했다. 금산 공장에는 PVC창호와 시스템창호, 방범방충망 제조를 위한 래핑, 절단, 가공, 용접, 사상, 가공공정라인 등 전 공정을 일괄 공급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0년에는 ㈜에이스시스템으로 법인전환 후 금형을 직접 제작하며 신제품을 개발하며 2021년 기준 약 150억원 가량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올해초에는 약 20억을 투자해 흥성엔지니어링의 최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 기반을 마련했다. 한동수 대표는 “자동화 설비를 보강한 만큼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기반으로 고품질 창호를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보급할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지금 위치한 공장을 보다 확장이전 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해외시장에 에이스시스템 창호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돈엔지니어링 등 협력업체와 협업 강화

㈜에이스시스템의 성장 요인으로는 유리와 창호 창세트 통합 생산 및 시공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창호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더불어 협력업체와의 상생도 한 몫하고 있다. 특히 창호 하드웨어 전문기업 ㈜대돈엔지니어링과의 협업이 활발하다. ㈜에이스시스템은 대돈엔지니어링의 창호 하드웨어를 사용하는데 외주 없이 개발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전공정 자체생산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니 만족도가 매우 높다. 특히 최근 선보인 이지오픈 잠금장치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한동수 대표는 “최근 창호성능이 강화되면서 창문의 무게가 무거워져 어린이나 노약자가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 상황에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사용자가 손쉽게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대돈엔지니어링의 이지오픈 잠금장치가 저희의 고민을 해결해 주었다”고 말했다.  (041.75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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