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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유리(주), 특화된 유리가공을 통한 경쟁력 확보
게이트유리가공을 중심으로 특수가공사업 확대
발행일자 : 2022년05월20일 11시50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하고 있는 판유리 정밀가공 전문업체인 (주)한일유리(대표 손일섭)가 최근 게이트유리를 중심으로 특화된 유리가공사업을 확대하여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판유리가공의 차별화를 위해 정밀가공파트를 확대하여 고품질의 까다로운 가공을 요하는 제품가공에 특화를 이루고 있다. CNC 정밀가공설비에서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CMS사 수직형CNS설비를 비롯하여, 양각면기, 재단기등을 갖추고 있으며, 미국 FLOW사의 워터젯 및 중국 진글라스사 강화유리생산라인을 갖추고 까다로운 품질기준의 맞춤형 유리가공에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정밀가공시스템을 중심으로 판유리 특수가공분야에 특화를 이뤄 차별화 된 가공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기본적인 건축용유리 가공에서부터 인테리어용유리 가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산업용에 이르기까지 다품종 소량, 맞춤가공에 차별화를 두고 있다. 판유리 가공시장의 변하는 대량생산보다는 고품질의 맞춤형 생산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리의 적용이 늘어나면서 까다로운 가공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가공품질 시스템을 정확히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게이트유리나 스쿼시유리, 스크린유리가공은 까다로운 가공단계를 거추고 높은 품질검수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자사의 가공품질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일유리에서 가공을 확대하고 있는 게이트유리는 국가시설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보안이 요구되는 출입구에 적용되어 출입카드등 출입절차를 거처야 열리는 제품이다. 과거 엄격한 출입통제 시설에만 적용되던 게이트유리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및 일반기업체의 출입보안시스템의 확대로 인해 다양한 공간에서 적용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게이트유리는 사람이 출입시 열리고 닫히면서 통행을 제한하기 때문에 적용되는 유리도 안전성을 확보한 까다로운 가공품질을 요구한다. 우선 CNC를 이용하여 모서리 및 측면가공을 진행해야 하며, 측면을 폴리싱가공하여 지나가며 사람이 닿아도 안전성을 확보해야한다. 유리가 투명하기 때문에 닫힌상태에서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LED를 유리쪽으로 쏴주기 때문에 LED 불빛색상이 유리 끝부분에서 멈춰야 한다.

이를 위해 측면 1개면에 폴리싱처리를 통해 빛을 가두는 역할을 한다. 유리는 12mm두께 제품이 적용되며 상황에 따라 주문제작도 가능하다. 사이즈는 일반용 300×1,000mm, 장애인용 300×700mm이다. 현재 삼성을 비롯하여 네이버, 쿠팡물류센터등 일반 기업체들의 적용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한일유리는 게이트유리 외에도 에니멀잉큐베이터유리를 비롯하여, 스쿼시장유리, 스크린유리 가공등의 특화된 가공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수유리파트는 이형 및 홀가공, 특수가공등이 많이 접목되기 때문에 까다로운 품질관리시스템을 갖춰야 제대로 가공할 수 있다.

문의 : 031.744.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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