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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암글라스, 접합 예압로 업그레이드로 효율성 증대
열효율 향상 및 진공기 더블로 장착
발행일자 : 2022년10월20일 10시35분
충북 진천군에 위치하고 있는 건축용 접합유리 전문생산업체인 덕암글라스(대표:김상태)가 최근 기존 예압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제작을 통한 예압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예압로는 기존 접합유리 생산에서 내부 열효율등의 문제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불량률이 높았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개선하고 품질을 높이면서 효율성을 증대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선됐다.

새롭게 접합 예압로 업그레이드를 진핸한 계기로 이 회사 김상태 대표는 “자사의 접합유리생산라인은 일반적인 오토크레이브를 통한 접합유리 생산이 아닌 일반 라인형태의 접합유리 생산설비이기 때문에 그 동안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던게 사실이다. 지속적인 품질 보완과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설비의 보완작업은 계속 진행해 왔으며, 예압로의 개선은 기존대비 생산성을 20%이상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 접합유리 품질은 기존 방식인 진공방식이 가장 좋기 때문에 기존 예압로 방식에 맞춰 보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작은 사이즈의 맞춤형 공급 시스템으로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선 된 접합 예압로의 특징은 기존 예압로보다 열을 더 올리고, 진공기를 더블로 늘리며 예압시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집중됐다. 열효율을 높이고 간편하게 예압시스템을 연결하기 때문에 생산성도 늘어났으며, 작업자들이 편하게 생산을 진행할 수 있는 편의 사항도 개선됐다.

덕암글라스에서 현재 가동하고 있는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기존 PVB접합유리 생산방식에서 본압로인 오토크레이브가 없이 접합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이다. 접합유리 생산시에 불량등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설비의 업그레이드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소량의 맞춤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오토크레이브를 포함한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증설도 계획하고 있으며 기존 접합유리 생산라인을 최대한 활용하여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계 업그레이드는 계속 한다는 방침이다.

접합 예압로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접합유리 전용 재단시스템도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기는 작은 사이즈의 유리를 효율적으로 재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잡고 있다. 이는 700×200mm, 700×3,100mm의 작은 사이즈는 그동안 작업자들이 손으로 잘라왔는데 생산성을 높이고 재단의 품질을 올리기 위해서 작은 사이즈의 유리도 자동으로 자를 수 있는 시스템의 도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43.878.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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