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다이아몬드/창립 50주년 기념 판유리 세척기 신제품 출시

지난 2월 21일 본사에서 신제품 설명 및 시연회 개최
뉴스일자: 2018년03월05일 16시05분

판유리 2차 가공기계 및 공구, 반도체, FPD 산업등 초정밀 첨단분야 가공공구 전문업체인 (주)금성다이아몬드(대표 강재호)가 지난 2월 21일(수요일) 인천광역시 남동공단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새롭게 출시한 신개념 세척기에 대한 신제품 설명 및 시연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판유리 세척기는 금성다이아몬드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세계 글로벌 사업의 확장과 더불어 미국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3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신제품 판유리 세척기를 시연하면서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판유리 세척기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오직 고객의 입장에서 요구사항을 전적으로 반영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자사의 창립 50주년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판유리 세척의 품질은 기본으로 작업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고장이나 소모품 교체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편리성에 초점을 맞춰 판유리 가공업체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기계를 작동하고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고 전했다. 

신제품 판유리 세척기는 릴레이 시퀀스 제어 타입을 채택하고 있다. 시퀀스 제어는 순차제어로 미리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제어의 각 단계를 차례로 진행시키는 방식이다. 현재 대부분의 가공기계들은 자동화에 맞춘 PLC 제어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릴레이 시퀀스 제어 타입은 PLC방식 이전에 자동화 시스템으로 PLC방식이 하나의 베이스에서 모든 걸 제어한다면, 시퀀스방식은 각각의 기계 가동 구간을 따로 제어할 수 있다. 

릴레이 시퀀스 타입의 가장 큰 장점은 각각의 가공 파트의 작동문제나 고장, 부품교체등 AS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PLC방식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하나의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고장 발생시 대응 시간이 길어진다. 릴레이 시퀀스 방식은 각 파트별로 제어가 가능하고 상태램프를 통해 작업자가 문제점을 바로 파악하여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전자동으로 작업자가 유리상태에 맞게 세팅을 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세척을 진행한다. 특히 세부적인 제어가 가능해서 콘베어 및 브러쉬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각 파트별 고장등 문제점 발생시 상태램프의 색상으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쉽게 그 부분만 교체 및 보수가 가능하다. 고장 외에도 상태램프를 통해 작업자가 세척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소음방지, 온수 유지 및 뎀퍼를 통해 전기 절약까지 실현 

금성다이아몬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판유리 세척기의 최대 특징은 작업자들이 편하게 사용하고 유지보수비용을 절약하며 고장이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본 베이스를 갖추고 있다.

세척기의 전체 제어방식은 시퀀스 제어 타입으로 제작한 것도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콘트롤 박스도 커지고 까다로운 제작과정을 거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판유리 세척기는 유리사이즈 폭 최대 2,100mm(전체 2,200mm)이며 유리두께 3mm∼19mm까지 세척이 가능하다. 에어나이프 타입의 로이브러쉬를 적용하여 일반유리에서부터 로이유리까지 모든 유리의 세척을 맞춤으로 진행한다. 속도는 분당 최소 1m에서 최대 6m까지 나오며 유리상태에 따라 안정적으로 가동이 가능하다. 

작업자들의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하여 셋팅한 유리와 다른 두께로 두꺼운 유리가 들어갔을 시 센서가 감지하여 작동을 자동으로 멈춘다. 세척기 전체라인에 와이어를 설치하여 비상시 와이어를 땡기면 전체 작동을 멈출 수 있다. 소음방지를 위해 내부 벽면에 흡습제를 부착하여 85db(외국기준 90db이하)을 유지 작업공간 소음을 최소화했다. 

세척구간 하단에는 유리 받침대를 설치하여 깨진유리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워터탱크는 물의 온도를 60도로 유지하여 최상의 세척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뎀퍼시스템은 투입구에 유리감지 센서로 정해진 시간만 작동하고 작업자들이 유리를 옮기고 투입하는 시간동안 뎀퍼를 닫아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이는 유리를 작업하지 않을 시 돌아가지 않으며 유리가 들어가면 켜지게 되는 방식이다. 세척수는 정수나 직수 원하는 타입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수위감지 센서가 정확한 수위를 감지해 작동을 조절하기 때문에 히터가 타지 않는다. 유리 세척품질은 전체유리면과 유리 측면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어 세척품질이 우수하다. 

금성다이아몬드는 50주년 기념 신제품 출시로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되돌려 준다는 방침으로 맞춤형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폭 2,100mm을 기본으로 다양한 사이즈의 주문제작이 가능하며 각각의 옵션사향 조절이 가능하다. 

문의 : 032.812.9933 / www.k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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