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지스 박천경 대표, 고객과 함께 하는 열린 경영 이뤄 나갈 것

신뢰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
뉴스일자: 2018년03월20일 14시35분

㈜아이지스는 IT, 기계, 전자, 인적 조합의 토탈 솔루션을 추구하는 ㈜아이지스시스템(사명 변경 ㈜데일리블록체인)의 자회사로 ‘연결’을 중시하는 국내 최대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인 옐로모바일이 새롭게 인수하여 변화하는 시장에서 혁신적인 솔루션 제공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이지스는 모기업인 옐로모바일의 기업정신인 협업을 통한 ‘연결’을 핵심 과제로 혁신을 통한 토탈솔루션을 기반으로 유리가공시장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아이지스는 경영진 교체가 아닌 내부 인사를 단행했으며 그 동안 20여년을 아이지스가 쌓아 온 기술과 신뢰, 비전을 공유하고 모든 회사 직원이 회사를 이끌어가는 협업체제와 고객들과 함께하는 전략을 통해 고객이 추구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혁신 기업으로의 원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이지스의 오랜 노하우와 토탈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영을 확대해가고 있는 박천경 대표를 만나보았다.

상호존중, 상생, 투명경영을 통해 글로벌 아이지스로 도약  

아이지스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아이지스’, ‘기술의 아이지스’ 라는 슬로건 하에 해외 영업 네트워크 확대 구축, 신공장 오픈을 통한 생산시스템의 혁신, 신제품 4헤드 이도면취기를 비롯한 신기술을 적용한 생산설비에 이르기 까지 짧은 시간 유리가공의 토탈 솔루션을 구축해 가고 있다. 

아이지스는 이미 국내 복층유리 가공 시장에서 자동화 설비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높은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제한 된 국내 시장을 벗어나 아이지스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기술 및 서비스 증진, 더 나아가 유리가공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구축하여 소비자가 편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박천경 대표는 경영에 대한 기본 생각으로 상호존중과 상생, 투명경영을 꼽았다. 이는 여러명이 합치면 강점이 된다는 부분을 강조했으며 20여년의 축적된 아이지스의 기술과 고객과의 신뢰성, 비전을 하나로 역량을 모아 새로운 아이지스의 밑바탕으로 삼겠다는 일념이다. 

박천경 대표는 “아이지스의 운영은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의 독단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협업을 모티브로 직원과 고객들의 의견이 일등 가치가 될 것이다. 과거 아이지스의 장점부터 파악하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아이지스는 고객과 함께 성장해 왔다. 현장에서 문제점에 대응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직원들도 많은 애정을 갖게 되고 고객들도 그 만큼 신뢰를 하게 됐다. 직원들 한명, 한명 노하우가 쌓여 있으며 이런 재능을 합쳐 새로운 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새로운 기술력은 고객이 편하게 오래 쓸 수 있는 내구성이 강한 제품으로 국내 고객 니즈 충족을 바탕으로 글로벌시장의 확대를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천경 대표는 급변하는 유리가공 시장의 변화에 혁신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 중심에는 탄탄한 기본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이는 기계의 높은 내구성과 사소한 부분이라도 고객이 불편해 하는 부분을 바로 잡아 튼튼한 기계에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제품을 가공하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했다. 

아이지스의 기업경영 정신에 맞춰 본사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적인 부분에서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는 과거 강점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접목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확대와 제품의 표준화 작업에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박천경 대표는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지스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설계 인원 강화와 연구소 확대, 광주 신공장의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확립했으며 3D도면을 체용한 표준화는 세계시장에서 아이지스의 글로벌 경영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기술투자 및 고객과의 신뢰확보 중점, 철저한 검증을 통한 신제품 출시 예정  

아이지스의 박천경 대표는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면서도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장기적으로 협업과 대화를 통한 모든 직원들과 고객 생각의 일치점을 찾는 부분을 핵심으로 설명했다.

아이지스의 변화는 내부 조직 개편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는 부분을 알렸다. 그 동안 품질관리가 미흡했다고 판단하고 품질관리팀을 확대하여 자재 및 부품부터 세심하게 검수과정을 거쳐 적용하고 있다. AS센터를 만들어 24시간 고객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담당을 두어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게 변화를 주었다. 해외 및 국내 영업팀을 운영하여 국내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대응하고 있으며 연구소는 제어팀, 설계팀등 맞춤형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외에도 구매팀, 자재팀등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 내에서의 상생과 고객들과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표준화 작업은 기계의 모델 뿐만 아니라 작업지시서, ERP에 이르기까지 토탈솔루션 구축에 일환으로 완성단계에 와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장기적으로 저가의 수입설비에 대응하는 일환으로 오랫동안 쓰는 기계, 장기적 원가절감에 초점을 맞춰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기술투자에 중점을 두는 부분에 대해 박천경 대표는 “전문인력 중심으로 인원을 늘렸다. 기계적인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중요하다. 작동원리와 더불어 화면도 중요하기 때문에 얼마나 더 연결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아이지스가 달라진 부분을 보여줄 것이다. 우선 프로그램 연동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에 대한 자신감으로 자체 테스트를 완벽하게 진행하여 제품을 출고시킬 방침이다. 그동안 현장에서 문제점을 잡았다면 이제는 불편 없는 제품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신제품에 대한 설명으로 자동재단기는 원가절감과 잔고장이 없도록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TPS생산라인은 문제점 지속 보안을 통해 선보일 방침이다. 미니라인 또한 맞춤형 자동화라인으로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문의 : 031.8022.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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