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기 한국판유리산업협회 정기총회 개최

정관 개정을 통해 ‘한국판유리창호협회’로 명칭 변경
뉴스일자: 2018년04월05일 13시40분

(사)한국판유리산업협회(회장 박병수)는 지난 3월 20일(화요일) 베스트웨스턴 강남호텔에서 회원사 대표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2017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결과 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승인(안) 보고, 2017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결산 승인(안),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안), 회장 연임의 건, 신규회원사 가입(안), 임원선임(안), 정관변경(안) 순으로 의안 심의가 진행됐다. 

식순에 의해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 개회사로 박병수 회장은 “오늘 정기총회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를 전한 뒤 “지난 정기총회 때 취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흘렀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판유리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왔지만 올해는 더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바로 유리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비지원교육과정을 개설한 것입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여 판유리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믿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유리인의 단합된 모습을 통해 판유리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사간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는 4월 28일 개최되는 건설인 하프마라톤대회에 협회차원에서 단체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니 가족과 함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하시는 일 모두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2017년 주요업무 추진 실적은 대정부 정책 대응 실적으로 WTO 환경상품 협정 대응은 복층유리가 환경상품으로 선정되어 관세 철폐의 위기에 처했지만 환경상품 배제를 요청하여 성과를 거둔 부분과 다자간 자유무역협정 대응, 중소기업 적합업종 권고기간 한시적 연장, 건축물 단열 기준 강화, 파유리 활용 강화방안 마련등을 설명했고, 정책연구 개발로 창호의 에너지성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 판유리 비관세 장벽 해외사례조사 연구용역, 국내가공유리 제품인증 제도, 산업융합 연구기반 국책 과제 수행, 유리산업 고도화 연구회 참여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정부 위탁업무 추진 실적으로 KS 1년 공장심사, 단체표준 인증 심사 및 제도 개선, 판유리 원산지표시제도 운영등을 알렸다.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 지원으로 KS표준 및 심사기준 개정 추진, 품질관리 담당자 교육, 단체표준 시스템 개발 연구 용역, 회원사가족 유리체험 교실 운영, 협회 홍보활동등을 발표했다. 

2018년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대정부 정책 대응으로 대정부 정책 동향 파악 및 건의, 판유리품목 통상부분 대응, 안전접합유리 사용방안 확대 추진, 유리의 태양열취득율 관련 규정 반영 추진등을 설명했다. 정부 위탁업무 추진은 KS심사, 단체표준심사, 불공정무역행위 및 원산지표시제도등을 알렸다.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 지원으로 국내가공유리제품 인증제도 검토, 단체표준 인증제도 홍보강화, 표준화 업무지도, 품질시스템 교육등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의안심의가 진행됐으며 회장연임안은 박병수 회장의 연임을 의결하였고, 신규회원사로 ㈜시티복층유리, ㈜삼양유리산업, ㈜디오테크, ㈜새한그라스테크, 한덕강화유리 5개사가 일반회원사로 가입했다. 이사 선임안은 ㈜정암안전유리 손치호 대표의 신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정관변경안으로 사단법인 한국판유리산업협회를 사단법인 한국판유리창호협회로 변경 추진함을 고시했다. 

이번 정관변경안은 ‘유리가공 및 시공사업’과 ‘창호조립 및 시공사업’을 병행하는 추세의 급증에 따른 업계현장 상황을 반영하는 조치이다. 유리와 창호를 함께 적용하는 정부정책방향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회의 사업범위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정관변경을 통한 명칭 변경으로 유리와 창호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중소기업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관계법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문의 :  02.3453.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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