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한솔, 공장확장이전을 통한 레진접합유리 공급

레진을 중심으로 EVA접합까지 맞춤 제작
뉴스일자: 2018년04월05일 14시10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에칭 및 접합유리, 칼라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그라스한솔(대표 최칠식)이 최근 기존 성남 공장을 경기도 광주 신공장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레진접합유리 중심으로 접합유리 전문생산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을 완료하고 가동을 개시한 신공장은 경기도 광주시 직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792㎡(240평) 규모의 2개동 1,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롭게 주력가공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는 레진접합설비는 기존 칼라유리생산라인의 건조로를 개조하여 제작한 맞춤형 설비이다. 
특수 제작한 건조로의 최대가공사이즈 2,400×6,000mm으로 특규사이즈의 레진접합유리의 생산이 가능하고 맞춤형 제품에서부터 대량생산까지 고품질의 접합유리 생산을 진행할 수 있는 특화된 생산설비이다. 

신공장 가동과 레진접합유리 가공에 대하여 이 회사 최칠식 대표는 “자사는 칼라를 중심으로 접합, 에칭등 인테리어유리 가공 있어 아트글라스 제품을 주력으로 공급해 왔다. 차별화 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유리조형물까지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시점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유리 제품도 접합유리의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레진접합유리를 주력으로 다양한 칼라와 소재를 결합하여 맞춤형 제품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레진접합유리는 다양한 소재의 접목이 용이하기 때문에 차별화 된 아이템으로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라스한솔에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확보하기 위해여 공장을 2개동 1, 2층으로 구성하고 있다. 우선 1층 공장에서는 레진접합유리를 중심으로 EVA접합유리까지 접합유리를 전문으로 맞춤 생산을 진행하며 2층에서는 에칭을 비롯하여 시트작업, 개발실까지 갖춰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통해 맞춤형 제품 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외에도 액상레진은 자체 개발도 진행중에 있으며 철망접합제품도 준비중에 있다. 가공방향은 레진접합을 중심으로 EVA접합까지 각 장점을 접목하여 차별화 된 디자인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그라스한솔에서는 자체 브랜드인 ‘글라디오’의 제품군의 변화를 주고 접합브랜드로 활성화하여 투명, 무늬, 불투명까지 모든 접합유리 제품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투명칼라유리를 비롯하여 투명무늬칼라유리, 불투명무늬칼라유리, 사틴유리까지 맞춤형 제품군을 갖추고 차별화 된 접합유리를 공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의 : 02.451.0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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