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유리공업(주), TPS단열복층유리 제조라인 도입 진행

LiSEC 풀라인으로 오는 5월 설치, 가동 예정
뉴스일자: 2018년05월10일 17시12분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판유리종합가공 업체인 새한유리공업(주)(대표 김혁환)가 최근 세계적인 복층유리가공기계 솔루션 제공업체인 오스트리아 LiSEC사로부터 TPS단열복층유리 제조라인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오는 5월 설치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LiSEC의 TPS단열복층유리 제조라인은 풀자동화 생산시스템으로 TPS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자동으로 TPS부착 작업을 진행하여 빠른 생산성과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TPS는 Thermo Plastic Spacer의 약자로서 열가소성 수지계열의 간봉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복층유리 간봉과의 차이점은 기존의 간봉, 부틸, 흡습제가 하나의 TPS소재로 통합되고 복층유리 제작에서부터 아르곤가스주입까지 전 자동화를 통해 고품질의 단열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TPS단열복층유리는 단열성이 우수하고 결로방지등의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금속성 간봉이 아니기 때문에 열손실이 적고, 간봉 두께 조절이 자유롭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기능성 복층유리를 제작할 수 있다. 

간봉두께는 최대 24mm까지 가능하며 간봉 이음새 부분이 정확하고 깔끔한 자동생산을 통해 아르곤가스주입시 가스 누출을 막는다. 정확한 수치와 사이즈로 제품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층유리 두께편차 ±0.1로 매우 품질이 정교하며 영상이 우수하다. 특히 복층유리 4SIDE 시공이 어려웠던 부분을 해결하여 상업용 고층건물에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롭게 LiSEC의 TPS단열복층유리 제조라인을 도입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김혁환 대표는 “기존 복층유리 생산시스템으로는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과 이익창출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등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고효율의 자동화설비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품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도입을 결정했다. 단순히 생산성만을 생각했다면 TPS단열복층유리 제조라인을 고집하지 않았을 것이다. 복층유리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향후 다양한 고기능성복층유리에 대응하기 위하여 도입을 결정했다. LiSEC은 이미 전세계에서 복층유리 생산라인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이커이다. 검증된 품질 기준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복층유리를 시장에 공급할 것이다.”고 전했다. 

새한유리공업에서는 TPS단열복층유리 생산라인을 통해 복층유리 생산시스템의 큰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고품질의 복층유리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하여 차별화 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복층유리 가공을 통한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신규라인이 설치가 완료되고 가동을 시작하면 기존 복층유리 생산라인 대비 2배정도의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규라인은 적은 인원으로 효율적인 생산을 진행하기 위하여 LiSEC의 솔루션을 충실히 따랐다. 전자동시스템을 기반으로 2명의 인원 투입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TPS자동부착과 더불어 콜크패드 자동부착기까지 설치되며 오토씰링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구조이다. TPS를 주력으로 기존 라인과도 병행하여 생산성과 소비자 대응성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한유리공업은 복층을 중심으로 강화, 접합까지 맞춤형 가공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TPS단열복층유리 생산라인의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재단기도 2대를 추가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문의 : 055.35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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