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하이원샤시, 김천 신공장 이전 통해 창호 시장 경쟁력 강화

약 21,500㎡ 규모의 신공장으로 이전 완료, 생산성과 품질 향상 기대
뉴스일자: 2018년05월06일 11시30분

2008년 설립 이래 지난 2017년까지 단 한 차례의 매출 감소 없이 10년 넘게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주)대우하이원샤시(대표이사 최경호)가 지난 3월 경북 김천 산업단지에 위치한 신공장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변화의 물결이 거센 최근 창호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대용량 고속 압출라인 및 최신 설비 도입, 과감한 투자 돋보여 

지난 3월 본사 및 공장 이전을 완료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주)대우하이원샤시의 김천 신공장은 약 21,500㎡(6,500여평)규모로 본사 사무동과 기숙사동, PVC창호압출공장, ABS도어시트공장, 래핑공장, 적재 및 출하창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통팔달의 경부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물류대응을 위한 입지조건도 매우 우수하다.  

(주)대우하이원샤시는 김천 신공장 이전을 통해 압출라인도 증설시켰다. 기존 8라인의 압출라인에서 114㎜ 대용량 고속압출라인 4라인을 더 증설시켜 현재 총 12라인을 구축했다. 대용량 고속압출라인 증설로 생산 능력이 대폭 향상돼 압출라인 풀가동시 월 1,000톤 이상의 생산Capa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배합 사이로와 이송로도 새롭게 설치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향상 모두를 확보 할 수 있게 됐다.
김천 신공장 이전과 관련 (주)대우하이원샤시 관계자는 “해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기존 구미 공장에서는 생산성 향상은 물론 품질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특히 지난 2015년부터 ABS도어시트를 생산하면서 이러한 어려움이 더욱 가중돼 공장 확장 이전을 계획하게 됐으며 약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3월 김천 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 완료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장 이전을 완료한 (주)대우하이원샤시는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반을 두고 정부의 에너지절감 정책에 부합하는 1~2등급 수준의 에너지절감형 창호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시장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건축경기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에 맞물려 PVC창호 중소업체 간 시판시장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시점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한 것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다”며“공장을 이전하면서 증설된 압출라인에서 대형업체 물량도 일부 임가공 생산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신공장 생산 Capa 확보 및 PVC압출 품질 향상에 여러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력업체와의 상생이 성장의 비결 

한편, 건축경기에 민감한 국내 PVC창호 시장에서 외부 환경에 영향 받지 않고 설립 이래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이뤄내고 있는 (주)대우하이원샤시의 성장 비결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대리점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가장 우선순위로 꼽았다. 실제 현재 (주)대우하이원샤시의는 대구 및 경북, 전남, 충청권을 중심으로 약 50곳 이상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대리점의 80%가 대우하이원샤시 제품만 취급하고 대리점 이탈도 거의 없어 중소 PVC창호 시장에서 대리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면 전국 어디든 대리점부터 찾아가 원인을 설명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하며 대리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 점 등 협렵업체와의 상생을 우선으로 두었던 점이 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신공장 이전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확보, 물류대응 등 모든 경쟁력이 향상된 만큼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취재협조_(주)대우하이원샤시 054.437.1445
이전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이모면 산업단지5로 96


이 뉴스클리핑은 http://glass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