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서 수여식 개최

3개 업체 신규인증 획득, 총 96개 업체서 가스주입단열유리 인증 획득
뉴스일자: 2018년05월06일 11시55분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회장 박병수)는 지난 4월 23일 협회 사무실에서 가스주입단열유리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인증수여식에서는 2018년 1월부터 2018년 4월 인증심의회에서 3개 업체가 신규인증을 획득했다. 

새롭게 인증을 획득한 업체로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신세계유리산업(대표 김덕종),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주)세광상사(대표 서재광)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주)신광판유리(대표 전용배) 3개 업체로 까다로운 가스주입단열유리 품질테스트를 거쳐 새롭게 인증(인증품목 이중단열유리:ESD-2)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증수여식에서 (사)판유리산업협회 박병수 회장은 “이제는 가스주입단열유리가 많이 보편화 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전체 복층유리 KS 업체 중 30% 정도의 업체만이 가스주입단열유리 인증을 받았다. 더 많은 업체들이 인증을 받아 회사 성장에 발판으로 삼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규 인증을 포함하여 가스주입단열유시 생산 인증 업체 수는 총 96개 업체로 증가했다.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의 의무사항으로 열관류율이 강화됨에 따라 가스주입단열유리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고, LH 및 SH공사에서 공사시방서에 적용함으로써 일반 건설사도 이를 적용하고 있는 추세로 가스주입단열유리 생산업체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LH공사에서는 2016년, 2017년, 2018년도에 2차례에 걸쳐 가스주입단열유리 시공현장에서 가스충진율 유지 현황을 합동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는 평이다. 

이에 (사)판유리산업협회는 앞으로도 기술지원 및 신기술개발을 통해 가스주입단열유리가 안정적이고 우수한 제품으로 인정받도록 계속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18년 4월 현재 KS L 2003(복층유리) KS인증업체 수가 335개로 매년 40여개 업체가 신규인증을 받고 있는 것에 비해 가스주입단열유리 인증 업체비중이 28%에 이르고 있다.

최근 생산되는 제품에는 LOW-E 원판의 종류 표기를 원하고 있고, 단열간봉 사용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어 가스주입단열유리 인증 시료제작에서도 단열간봉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단체표준 지원 및 촉진 운영 요령 제15조(단체표준인증심사) 3. 제품에 사용된 재료가 동일한 경우에 의거하여 동일한 재료 사용시 시험성적서 유효기간을 2년으로 인정함에 따라 인증심사시 성적서로 대체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협회 관계자 말이다.  

문의 : 02.3453.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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