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한국건축설계학회와 공동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건축학 관련 전시회, 세미나, 토론회 개최를 통한 교류의 기회 제공
뉴스일자: 2018년05월20일 17시15분

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 한글라스(대표이사 이용성)는 지난 4월 28일 논현동에 위치한 한국건축설계학회 사무국에서 ‘한국건축설계학회와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대한민국 건축 및 설계 전반에 걸친 공동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한글라스와 한국건축설계학회의 다양한 활동을 아우르고 있다.

‘건축설계교수회’가 2016년 5월 ‘한국건축설계학회(ADIK)’로 전환

한국건축설계학회(ADIK)는 대한민국 건축설계 분야의 교수진을 대상으로 교육, 학술 및 실무 전반을 아울러 왔던 ‘건축설계교수회’가 지난 2016년 5월 전환되어 설립됐다. 한국건축설계학회는 오로지 실무 위주로만 진행되는 현재의 건축설계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건축의 학문적 교류와 비평을 활성화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건축의 가치를 높이고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건축 작품 발표와 건축학 관련 전시를 진행하고 건축설계 및 디자인 분야의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기존의 건축설계 교수진 중심에서 신진 건축인 및 건축학과 졸업생 등 전체를 아우르는 학회로 변화

또한 기존의 건축설계 교수진 중심에서 신진 건축인 및 건축학과 졸업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학회의 기틀을 재정비 했다. 최근의 업적으로는 건축가는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축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전시회와 세미나 활동을 들 수 있다. 

2017년 5월에는 정부세종 컨벤션센터에서 공공의 교육시설, 도시 및 건축환경의 개선에 대한 전시회와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2017년 4월에는 ‘The First in Korean Architecture’ 를 주제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건축계 발전의 원동력이 된 다양한 작품들을 재조명하는 전시와 옥션을 개최했다. 

한글라스는 건축용 판유리업계를 이끌어 가는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건축설계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학술 교류는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글라스는 이번 MOU가 한글라스와 한국건축설계학회 양자가 상생 협력 발전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건축설계업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라스 기술영업부문 우상실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글라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활용하여, 건축업계 전체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 기존 교수진 뿐만 아니라 설계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건축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컨텐츠 개발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글라스는 1957년에 한국유리공업(주)으로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 온 회사로서, 1998년 ‘한글라스’를 대표 브랜드로 도입한 뒤 세계적인 기업들과 기술 제휴 및 협력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지금은 전세계 1위의 건축자재 기업인 프랑스 ‘생고뱅 (Saint-Gobain)’의 한국 자회사로서 세계적인 유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문의: 02.3706.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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