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리·현대창호, 확장 이전 및 설비증설로 경쟁력 강화

뉴스일자: 2018년05월20일 17시15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복층유리 및 창호 전문 제작업체인 ㈜현대유리·현대창호(대표 조인묵)가 지난 1월 공장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생산을 개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12년 6월 설립하여 복층유리 전문생산업체로 빠른 발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후 2013년 6월 복층유리 KS취득, 12월 KCC복층 및 강화 이맥스클럽 가입, 2016년 5월 향균적용 3중복층유리에 대한 특허 등록, 2017년 KCC창호이맥스클럽 가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이번에 새롭게 확장 이전을 단행한 신공장은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 24,000㎡(8,000평), 건물 4,600㎡(1,400평)로 복층유리 생산동을 비롯하여 창호제작까지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교통의 요충지인 아산에 위치하고 있어 가공물량의 신속한 공급이 가능해 입지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선점하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새롭게 확장 이전을 진행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설립 이후 5년동안 큰 발전을 이어왔다. 기존 부여공장에서 지속적인 가공사업의 확대를 진행해 왔고, 보다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공장의 확장 이전을 단행하게 됐다. 기존의 임대형식의 공장에서 자가공장을 갖추게 된 것이 가장 핵심이며, 이전과 함께 설비증설과 공장의 레이아웃의 변화를 추구하여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 신규 도입 및 체계적인 시스템 가동

현대유리·현대창호는 확장 이전과 동시에 생산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통해 고품질의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LUOYANGAOTU사 설비로 최신식의 풀컨벡션 방식 강화유리 생산라인이다. 

최대가공사이즈 3,000×5,000mm이며 유리두께 4∼19mm까지 완전강화가 가능한 설비로 특히 로 내부의 열효율이 우수하고 평활도가 좋아 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루고 있다. 풀컨벡션 타입으로 트리플로이유리까지 완벽하게 생산이 가능하며 모터, 파이프, 롤러등을 로이유리 가공에 특화시켜 업그레이드하여 강화품질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강화유리 생산라인과 더불어 이도면취기도 설치하여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복층유리 및 창호 가공시스템은 풀자동화 복층유리 생산라인 2대, 소형복층라인 1대, 자동재단기 2대를 보유하여 효율적인 가공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호생산설비로는 용접기 3대(4포인트 1대, 2포인트 2대), 45도 절단기, 배수홀가공기, 핸들타공기, 프레스로러타공기, 문짝사상기, 중간바가공기, 피스체결기, 일자절단기등 맞춤형 창호제작 설비 일체를 보유하고 있다. 

로이복층유리를 중심으로 기능성창호 제작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일반창호와 더불어 시스템창호의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창호제작라인도 반자동화를 추진하여 현재 커팅기 자동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복층과 강화, 창호까지 전체적인 생산시스템을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효율적인 연계가공과 맞춤형 생산이 가능한 방향으로 잡고 있다. 유통을 확대하면서 사이즈가 제각각인 창호를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맞추고 있고 전체 가공시간을 줄이고 고품질의 가공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복층유리는 특판을 중심으로 확대를 진행하고 창호는 특판 및 유통까지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공사면허도 보유하고 있어 자체 수주 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체계적인 생산시스템과 수도권과 근접한 좋은 입지적 여건을 살려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문의 : 041.54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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