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코스닥 ‘벤처기업’ 부문으로 자리 옮겨 위상 강화

뉴스일자: 2018년06월05일 14시15분

업계 유일의 코스닥 상장 기업인 주식회사 국영지앤엠(대표 최재원)이 2018년 5월부로 국영이 그동안 위치했던 ‘중견기업’부문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 받고 히든 챔피언의 대상이 되는 기업들이 모인 ‘벤처기업’ 부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코스닥 협회는 연구 개발 실적으로 벤처기업의 자격 요건을 충족했다고 공시했다.

연구개발과 새로운 사업개척

국영은 지난 10여년간 여러 가지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현대 로템과 한국형 고속철 “해무”의 창유리를 4년간의 연구, 시험, 개발을 통해 2010년대 초부터 제품을 공급한 바 있고, 그 뒤에는 기아자동차와 3년간 군용 방탄차량인 “소형전술차량”에 영하에서 서리를 제거할 수 있는 저저항 발열체를 적용한 구동형 발열기능의 방탄유리를 연구, 시험, 개발을 걸쳐 2017년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2017년도에 국영이 특허 지분투자와 기술이전을 획득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태양에 의한 복사열 유입을 저감하는 통기형 유리 구조” 특허는 우리나라가 점차 아열대화 하는 기후변화로 여름철 G값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는 가운데 에너지 절감 방안으로 그동안 부각된 이중외피시스템에 비해 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비슷한 효과를 획득할 수 있어 국영은 특허에 의한 스펙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5월에는 ‘방화문, 회전문’ ‘대형 밸런스 도어’ ‘스틸 커튼월과 원도우’ 분야 등에서 설계능력, 시공기술력, 부품공급 능력을 아울러 갖춘 주식회사 메탈랩과 협약을 체결 하여 새로운 유럽형 도어 및 윈도우 시스템 사업부를 출범시켰다.

최재원 회장은 국영이 10년전 부터는 전문건설 업종의 시공능력 평가액 부분에서 차별적인 1위를 유지해 왔지만, 앞으로는 특수 분야에서 국영의 신사업개척과 노력에 동종 업계의 관심을 기대하고, 국영과 협업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문의 : 02.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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