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강화유리, 맞춤형 강화유리 생산으로 차별화 시도

강화를 중심으로 에칭, 거울등 판유리가공 경쟁력 확보
뉴스일자: 2018년07월05일 13시50분

경기도 파주시 월릉면에 위치한 정산강화유리(대표 김정호)는 거울 및 에칭가공을 중심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하고 맞춤형 강화유리 공급에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 회사의 김정호 대표는 1975년부터 에칭가공공장에서 근무하며 에칭유리 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1986년 서울 성북구 정릉에서 에칭가공 전문의 정산유리를 설립했다. 이후 에칭가공중심으로 빠른 발전을 이어왔으며 2000년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으로 확장이전을 단행, 가공의 다양성을 추구했다. 

에칭을 중심으로 판유리 면가공을 확대했으며 2009년 거울가공까지 맞춤형 판유리가공 회사로 거듭났다. 2014년 1월 현재의 파주시 월릉면으로 공장을 확장이전 했으며 강화유리생산라인의 도입을 통해 강화유리 중심의 맞춤형 판유리가공 업체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산강화유리에서 현재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진글라스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3,000×6,000mm이며 유리두께 3mm(반강화)∼19mm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특징은 컨벡션 타입으로 로이유리강화가 가능하며, 로 내부의 열효율이 우수하여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에 효율성이 높다. 

강화유리 생산에 주력하는 배경으로 이 회사 관계자는 “강화유리생산라인을 도입한 것은 기존 판유리 가공에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최근 안전유리의 적용비중이 높아지면서 건축용 유리를 비롯하여 인테리어용 유리까지 강화유리의 적용은 큰 폭으로 높아지고 있다. 자사는 면가공을 중심으로 정밀가공까지 다양한 판유리의 맞춤형 가공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강화유리 생산도 맞춤형 가공에 초점을 맞춰 기존 가공과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량생산 보다는 소량 맞춤 가공을 통해 고객과의 믿음과 신뢰를 높이는 것이 정산이 추구하는 방향이다.”고 전했다. 

판유리 가공에 있어 정산강화유리가 갖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은 에칭의 오랜 노하우를 통한 가공의 다양성이다. 인테리어용 유리 뿐만 아니라 일반 건축용 공사 물량, 시설관리 공사물량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는 맞춤형 유리 가공에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가공과 시공도 병행하고 있으며 까다로운 가공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고객과의 신뢰로 연결된 부분이다. 

현재 대지 5,940㎡(1,800평), 건물 1,650㎡(500평) 규모의 공장에서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CNC 자동재단기(인터막), 수평타입 오토씨밍기, Q면겸용 수직각면기(에이스엔지니어링), 스리에칭기, 수직천공기, 대차기, 천공기, 세척기등 판유리 가공의 일체 설비를 보유하고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고품질의 맞춤형 판유리 가공을 실현하고 있다. 

가공은 인테리어와 건축 50:50 정도의 비율로 진행하고 있으며 강화와 에칭중심의 샤워부스, 쇼케이스, 파티션, 버스승강장용 인쇄유리 강화까지 다양한 가공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정산강화유리는 향후 회사의 외형적인 확장보다는 잘하는 부분을 더욱 특화시켜 경쟁력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까다롭고 차별화 된 가공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31.947.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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