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티(주), 충북 음성에 4,000여평 대형공장으로 확장 이전

고품질 복층유리 부자재 신속 공급 가능
뉴스일자: 2018년07월20일 14시40분

복층유리 제조용 부자재 전문 공급업체인 티앤티(주)(대표이사 우태원)가 지난 7월 초 충북 음성에 대형공장을 오픈하고 확장 이전했다. 기존 곤지암공장에서 확장 이전한 음성 공장은 총 4,000여평 부지에 2개의 공장동이 있으며 올 하반기에 공장동 한곳을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다. 메인 공장동에는 사무실과 함께 대형 회의실과 기숙사시설까지 갖추어져 있다.

티앤티(주)의 관계자는 “이번 공장 이전은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판매가 늘어나면서 기존 곤지암 공장으로는 많은 물량적재가 어려워 지난해부터 공장 확장을 준비하였다. 이전한 공장은 4,000여평의 대형 공장으로 부자재 전 품목을 상시 보유할 수 있어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이전한 음성지역 주변에는 많은 복층유리생산업체들이 분포하고 있어 물류에서도 큰 이점이 있게 됐다”고 전했다.

티앤티는 이번 확장이전을 통해 고품질의 복층유리용 부자재를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가장 핵심은 부자재의 충분한 재고 확보와 원활한 입출고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공장의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구성했으며 철저한 자체 품질 검수 시스템을 통해 해외에서도 이미 검증된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실리콘 실링재 제품인 중국 guibao 제품은 이미 중국내에서 높은 점유율과 더불어 세계적으로도 품질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2009년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연간 5만톤의 실리콘 실란트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제품의 규격과 품질은 모두 유럽기준을 통과했으며 구조용은 25년의 품질보증도 시행하고 있다. 

치오콜과 우레탄, 부틸 등 실링재는 세계적인 실링재 생산기업인 독일의 IGK사 제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 IGK는 1988년 설립된 유리용 실란트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품질의 제품을 전 세계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건축물에 적용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폴리설파이드(치오콜)은 유럽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수분침투율(MVTR)이 낮고 아르곤가스 투과율이 우수하여 가스주입단열유리 생산에 최적화 된 제품이다. 적은 양으로도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이 외에도 부틸을 비롯하여 TPS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티앤티는 간봉과 흡습제, 우레탄, 부틸, 치오콜, 실리콘 실란트 등 복층유리 제작에 필요한 부자재 전 품목과 복층유리 시공에 필요한 자재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티앤티의 가장 큰 매출을 담당하고 있는 간봉은 티앤티 직원들이 중국에서 직접 제작한 후 전수검사를 마친 뒤 국내에 들어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티앤티는 일반 간봉 외에도 프랑스 생고뱅의 자회사인 스위스페이서(SWISSPACER)와 복층유리용 스위스페이서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단열간봉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티앤티는 확장이전과 더불어 올해는 200억원의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티앤티는 전국적인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광주영업소를 오픈하기도 했다.

주소 : 충북 음성군 삼성면 덕정리 695
문의 : 043.882.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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