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접합유리(주), 맞춤형 접합유리 공급으로 차별화 진행

서울숲 자이현장 난간용 접합유리 공급
뉴스일자: 2018년07월20일 15시20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접합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가온접합유리(주)(대표 이복순)가 최근 맞춤형 접합유리 공급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가온접합유리는 레진접합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고기능성유리 접합, 다중접합, 이형 접합등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필름접합으로 적용했을 때 가공이 까다로운 맞춤형 제품에 효과가 높다. 바닥을 비롯하여 계단, 난간등 안전성이 많이 요구되는 공간에 레진을 적용하여 접합유리 두께를 높이고 3중, 4중등 다중접합유리를 제작하여 맞춤식의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레진접합유리는 유리와 유리사이에 레진을 주입하여 접합유리를 제작하기 때문에 유리의 사이즈, 형태, 모양등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제품은 고기능성 로이유리 기능을 갖춘 접합유리 제품으로 로이유리를 적용하지 않고 레진에 단열성이 우수한 로이유리 성분을 넣어 로이접합유리를 제작할 수 있다. 

맞춤형 접합유리 공급 확대에 대하여 이 회사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의식 확대와 법제도 강화로 접합유리의 적용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접합시장의 확대는 긍정적인 요인이지만 이에 따라 접합유리 업체들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인 접합유리는 단가로 움직이면 안된다.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최고의 제품을 공급해야만 접합유리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다. 자사는 대량생산, 공급 시장보다는 맞춤형으로 꼭 안전을 위해 필요한 현장에 접합유리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스카이워크를 비롯하여 난간, 계단, 다양한 특수용도의 접합유리 생산이 주력이다. 이번 서울숲 자이현장도 초고층 아파트의 조망권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품의 공급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서울숲 자이현장은 초고층아파트로 Y자형태의 개방형 구조를 갖고 있다. 유리를 적용하여 조망권 및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접합유리의 적용이 이뤄졌다. 접합유리는 베란다 난간, 근생공간 난간에 적용됐으며 총 두께 17.5mm로 8mm유리가 2장 적용됐다. 지역적 특성상 강가에 위치하고 있고 고층아파트이기 때문에 바람등 풍압도 고려해서 구조적으로 안전성을 높인 두께의 접합유리가 적용됐다. 

한편, 가온접합유리는 오는 10월 이후 공장의 확장이전을 단행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의 구성과 맞춤형 제품 공급의 최적화 된 시스템을 갖추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 : 031.765.6212


이 뉴스클리핑은 http://glass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