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테크, 초고속 TPS 자동 생산라인 신제품 발표 및 품평회 개최

생산 속도 향상 및 품질 개선
뉴스일자: 2018년08월20일 15시50분

복층유리 생산설비 전문 공급업체인 ㈜이강테크(대표 강흥섭)가 지난 8월7일 기존 설비보유 고객사를 초청하여 신제품 발표 및 품평회를 본사 공장에서 가졌다.
이번 발표제품은 기존제품 대비 신 개발품의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으로 요약된다.

구체적인 수치로는 기존 이강테크 제품 대비 2배에 달하는 생산속도로 개선되었으며, 속도개선으로 놓치기 쉬운 품질까지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소개 하였다. 이번 신제품의 개선효과로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제품은 수입산 제품과 비교되어 속도와 품질의 열세로 생산성 문제를 계속 지적받아 왔지만 이번 TPS 신제품은 최근 수입 공급 되어온 수입제품들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도 비교우위에 있음은 물론이고, 작업속도와 품질면에서도 우수한 제품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에 회사측은 현장투어와 시연을 통하여 신제품의 우수성을 알렸고, 타사 제품과는 정확한 동영상과 생산된 제품을 비교 분석하며 품평회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로 초대된 정안 글라스텍 지석근 사장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열악해지는 노동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이 정도의 품질과 속도라면 기존 알루미늄라인 대비 충분한 생산속도로 경제성이 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삼호글라스 조승호 전무 역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다. 아울러 기존 알루미늄과 비교해도 생산원가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라면서 만족감을 표시하였고, 일진 지앤에스 김일환 대표 역시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할 생산성과 품질문제를 모두 해결해 준 진보된 설비”라고 평가했다.

더욱이 이번 신제품은 구조용 TPS실란트인 4SG의 고점도로 일반 TPS실란트와는 사용상에 점도 차이로 인해 일반 점도에 비해 기계에 다소 무리를 주게 되어, 일반 실란트보다 감속하여 현장에서 사용되어 오면서 생산성 저하의 이슈가 있어왔다. 그러나 이강테크의 이번 발표된 신제품은 4SG구조용 실란트를 기본 장착하였고, 작업속도는 기존제품 대비 2배속으로 하고, 최대속도는 분당 35m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간봉두께는 2∼24mm까지 터치 한번으로 두께변환이 자유롭다. 이는 온라인 무인생산 방식에서 나오는 공정별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빠른 생산속도와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진행하는데 특화됐다. 아울러 TPS 다음공정 설비인 가스프레스와 오토실러와 연동하여 최적의 작업환경을 구현하며, 차 후 주변설비의 속도증가에 대비하여 좀 더 여유롭게 설계에 반영되어 개발된 것이 금번 발표한 TPS제품의 특징이다. 

특히 TPS단열간봉은 실란트의 기준이나, 작업환경, 작업방식 등 LG하우시스에서의 그동안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오면서 TPS제품이 국내에 정착하였다. 이강테크도 이러한 품질규격 안에서 끊임 없이 진보하여 왔으며, 올해로 TPS를 국산화 하여 상용화 한 지 7년이 넘어섰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많은 경험을 축적하여왔고, 품질만큼은 외산설비에도 뒤지지 않는 제품개발에 전념하여 왔기에 이번 신제품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최우선적인 목표가 ‘생산성 향상’에 두고, 속도와 품질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강테크는 TPS제품에 연관된 다수의 특허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 해외진출을 목표로 설계된 본 제품으로 향후에 알루미늄 간봉 시장은 축소되고 TPS단열간봉 시장으로 전면 전환될 것을 염두에 두고 초고속으로 설계되었다. 따라서 어느 제품에나 삽입하여 운영이 가능하고, 연동되도록 개발 되었다. 

이번 TPS 자동 생산라인 신제품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장비를 NC(Numerical Control)의 고가 장비를 채택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해 터치모니터를 적용하여 오퍼레이터의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였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획기적인 속도 향상 및 세부적인 컨트롤이 가능해졌으며 사각유리만 구현하는 기존방식과 달리 이형규격인 삼각 외, 다각, 라운드, 아치형태 등 다양한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유리가 점점 소형화 되는데 발 맞추어, 기존 최소규격도 250mm에서 170×350mm로 낮추어 다양한 규격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발전된 것 또한 특징이다. 한편, 이강테크에서는 ‘2018 독일 뒤셀도르프 글라스텍 전시회’에 제품을 출품하며 ‘15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문의 : 031.319.0060 / 관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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