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안전유리, 설비증설을 통한 체계적인 생산시스템 구축

더블챔버 강화유리 생산라인 도입으로 효율성 업그레이드
뉴스일자: 2018년09월20일 15시40분

서울 본사(강동지점) 및 광명지점, 충북 음성에 가공공장을 갖추고 있는 건축용 수평강화 및 복층, 도어 생산 전문 업체인 (주)중앙안전유리(대표 김정곤)가 최근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진행 된 대대적인 설비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증설을 완료하고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새롭게 증설을 단행한 신규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총 2라인으로 중국 민테사 설비의 최신식 더블챔버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신증설을 단행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가 추구하는 방향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질 개선으로 생산, 유통, 복리후생까지 연계하여 고객이 만족하고 직원들이 웃으며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번 생산라인 증설 및 개편은 제품의 품질 향상과 더불어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연계하여 고객들이 중앙의 제품을 믿고 편하게 쓸 수 있게끔 하는 것 이다. 단순히 강화유리 생산만을 보고 교체 및 증설을 하는 것이 아닌 전체 생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열처리 파트의 속도를 높이고 고품질 시스템을 갖춰야 전체 생산시스템이 정체 구간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신규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최대가공사이즈 2,500×6,000mm, 3,300×8500mm의 두 개의 라인으로 복층 및 후판전용 생산라인이다. 두 개의 라인은 모두 더블챔버방식이며 2개의 가열 챔버와 냉각구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2개의 가열 및 냉각 구간은 예열과 본열, 서냉과 급냉을 통해 최적의 열효율을 유지하여 강화유리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생산방식이다. 풀컨벡션 타입의 강제대류방식으로 로이유리 가공에 탁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공 속도는 기존 강화로 대비 30%의 향상을 가져온다.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상의 품질과 작업자들의 피로도 개선까지 고려

중앙안전유리에서의 생산시스템 개편 작업은 강화유리 생산라인 증설이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고품질, 고효율, 작업자들의 안전과 편리까지 고려하고 있다. 

전체 생산시스템 연계가공의 효율성을 추구하며 모든 가공은 인입부터 입출까지 물 흐르듯 원스톱으로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재단에서부터 열처리, 면가공, 복층, 접합에 이르기까지 속도향상과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과 더불어 도어생산 파트에는 로딩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는 가공의 속도 향상을 위한 사항으로 작업자들도 편하게 유리를 가공할 수 있다. 양각면기 L라인의 교체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으며 기존 가공 대비 20%의 속도 개선 효과를 통해 생산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설비의 증설이 단순히 가공 기계를 교체하고 설치하는 것이 아닌 가공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한단계 올릴 수 있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판유리 가공시장은 단일품목의 가공이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은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종합가공의 고품질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작업자들도 쉽게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자동화가 중요하며 가공시의 문제점을 개선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강화유리 생산라인 4개, 복층유리 생산라인 2개, 접합유리 생산라인를 비롯하여 재단, 면취, 천공등 판유리 가공의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가동중에 있다. 가공의 기술 개발 및 사업 확대로 방화유리는 내년정도에 차열제품으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발열유리 제품은 태양열을 사용하여 유리의 열을 발생시키는 제품이다. 태양광 셀이 아닌 염료를 사용하고 열선이 노출되지 않아 시야 확보의 방해도 없다.
 
방탄유리 제품의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소에서 다양한 특수, 기능성 유리의 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한편, 중앙안전유리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 자녀들의 학자금 지원과 더불어 직원들 의료비 지원까지 실시하고 있다. 

문의 : 043.881.0480


이 뉴스클리핑은 http://glass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