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호협회, 제1회 한국창호협회 기술세미나 개최

‘창호 에너지성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및 검증’ 과 ‘국내 금속제창 시장 동향’에 대해 발표
뉴스일자: 2018년10월10일 20시18분

한국창호협회(Korea Windows Associatin, KWA)가 지난 9월 17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한국창호협회 조수 회장을 비롯 약 50여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국창호협회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창호협회의 기술세미나는 창호 산업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 창호 산업과 관련해 정책 및 기술 분야에서 한국창호협회 회원사를 포함한 창호 업계에 좀 더 밀착된 정보 제공을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재식 박사는 “7월 창립총회 이후 비교적 짧은 시간에 첫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는데 올해 2~3차례 더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협회는 일반적인 기술세미나가 아닌 업계 현안들을 테마별로 고민해 실제적으로 업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술세미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재식 박사의 ‘창호 에너지성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및 검증’과 ㈜거광기업 문은경 대표의 ‘국내 금속제창 시장 동향’ 등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창호 에너지성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및 검증’ 발표에서 강재식 박사는 지난 2015년부터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 국책과제로 진행된 ‘창호 에너지성능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및 검증’ 과제가 3년간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최근 공식적인 연구를 마쳤다고 전하며 목표했던 실측정값과 오차범위 5%이내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웹상에서 신청부터 결과까지 원스톱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되면서 현재 실제적인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특히 단창 위주로 제도가 활성화된 일본 및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는 시뮬레이션 측정 변수가 많은 이중창 위주여서 실측정값과 오차범위를 5%이내 줄이는 게 쉽지 않았지만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낸 점은 시뮬레이션이 활성화된 유럽과 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연구 성과에 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거광기업 문은경 대표의 ‘국내 금속제창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거광기업 문은경 대표는 지속 성장하면서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조달 시장 현황에 대해 총액 증가에 비해 건수 추세가 도드라진다고 전하며 공공기관 지방 이전 물량은 대폭 줄었으나 시장은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금속제창 조달 시장 중 약 66%가 시도교육청, 시도교육지원청 및 학교 자체의 교육청 관련 공사라고 전달하면서 현재 금속제창 조달 시장은 에너비소비효율 1등급 창호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창랍총회를 개최한 한국창호협회는 주요사업으로 협회원의 권익과 건전한 창호 사업의 발전을 위해 대정부제안 활동과 창호 관련 표준 및 제도 등의 개발 지원을 수행하며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간의 기술 교류는 물론 창호에 대한 연구 발표와 홍보활동을 수행함과 동시에 협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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