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시스템도어’에서 (주)여미지로 법인전환 이후 승승장구

도어 시장에서 ‘여미지’ 브랜드 인즈도 상승, 10월 전시장 오픈
뉴스일자: 2018년10월20일 14시25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도어 생산업체 (주)여미지(대표 유은미)가 오는 10월 경기도 시흥시에 전시장을 구축하면서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킨 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중문 시장에서 ‘여미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 접점을 강화시킬 필요를 느껴 도어 전시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중문 및 도어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전시장을 찾는 관계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전시장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여미지는 기존 하이시스템도어라는 회사명으로 오랜 기간 도어시장에 활동해 업계에는 잘 알려져 있으나 소비자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으로 브랜드 ‘여미지’와 통일감을 주지 못했다. 이후 올해 상반기 법인명을 (주)여미지로 변경하면서 소비자에게 훨씬 친숙하게 다가서고 있다. (주)여미지는 법인명을 변경하면서 3연동 도어, 폴딩 방충망, 자동 도어록을 주력으로 도어시장에서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여미지는 지난 2003년 중문 전문회사 ‘훼미리도어’로 출발해 2006년 ‘하이시스템도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7년 ‘명가중문’이란 브랜드를 선보였다. 2013년에는 브랜드 명칭을 여미지 중문으로 변경하고 양개여닫이와 ㄱ자 3연동 도어, 터닝오픈도어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중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 나갔다.  

(주)여미지는 최근 문지방 없는 무(無)레일 방식의 3연동 자동도어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도어 하부의 레일을 없애 문지방 턱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연동도어 문짝 개폐로 인한 문지방 마찰에 따른 소음발생 방지와 부드러운 개폐 성능을 만족시킬 수 있다.

또한 연동문짝 상부에는 24개의 행거 롤러를 장착해 문짝 아래 부분의 이격 발생을 없애고 문의 흔들림을 방지했다. 특히 기존 3연동 도어에 비해 4배 이상인 240kg의 하중까지 문짝 설치를 가능 하도록 내구력을 향상시켜 후판 강화유리는 물론 복층유리의 적용도 가능하다. 적용되는 유리 제품으로는 크리스탈 보석 장식유리를 비롯해 목 단조와 철 단조 복층유리, 각종 인쇄 또는 무늬 및 디자인 유리 가공 제품의 적용이 가능하여 우수한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기존 연동 장치가 문짝의 양 끝에 고정하는 리벳 방식으로 20~30분의 조립설치 시간이 필요하던 것을 볼트 조정 방식으로 개선하여 10분 이내 조립이 가능하도록 효율성을 높였다. 따라서 이 도어 제품의 생산시간 단축은 물론 현장 설치 시공에서 기존 5시간에서 2시간으로 1/2 이상 시간을 단축하여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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