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가공유리협회, 제 18차 정기회의 및 송년회 개최

2018년 업무추진 내역 보고 진행
뉴스일자: 2018년12월20일 14시45분

(사)한국가공유리협회(회장 이준우)가 제 18차 정기 모임 및 송년회를 지난 12월 6일(목요일) 경기도 수원 소재 남도한정식 황복촌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가공유리협회의 1년을 마무리하는 결산의 시간으로 1년간의 성과를 회원들과 공유하는 업무보고를 비롯한 정기회의 및 송년회 일정으로 열렸다. 

회의는 식순에 의해 진행 되었으며 인사말로 이준우 회장은 “한국가공유리협회는 창립 초기부터 유리업계의 권익증진과 보호를 위한 봉사의 목적이 가장 컸다. 이 업에 종사하면서 그 동안 정보가 부족하였고 유리종사자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배워야 겠다는 마음이 컸다. 뒤돌아 보면 협회를 통해 얻은 것도 많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제한 뒤 “처음 모임을 시작하고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지금은 관심도가 낮아진 것이 안타깝다. 큰 성과를 이루기 보다는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리업계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유리도 산업에서 차지하는 포지션이 크다. 시기상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 성장통을 겪었지만 이제부터 더 나아질 것이며 상생의 의미를 되세기고 솔선수범하여 접근하면 잠재력이 높아질 것이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년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협회와 유리업계가 같이 성장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2018년 업무추진 보고로 판유리 반덤핑 관세 부과건에 참여했음을 알렸다. 연장 3년 발의가 된 부분과 더 큰 문제는 가공유리제품이 들어오는 것으로 협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했다. 

거울KS개정과 관련해서는 가공현장에서 불편함을 호소했던 거울 뒷면 표시사항부분에서 거울뒷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비용소모등의 문제로 글씨크기는 상황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렸다. 판유리가공 근린생활시설 신청건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일정규모이상의 업체는 적법한 절차를 거치면 가능하게 변화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KS품목별 품질관리단체 지정건은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계속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 외에도 협회사무실 이전은 내실있는 협회 운영을 위한 방편임을 설명했고, 부산워크숍(1박 2일) 진행, 중기간 경쟁제품 공청회 참석등의 한해 동안 협회가 추진해 왔던 활동과 성과등의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모임 운영과 관련해서는 골프친선 모임 및 회의를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했으며 1년 4번 분기별로 모이는 것으로 결정했다. 전국의 회원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중간지점으로 충청권을 선택했으며 내년도 모임에서 더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을 중심으로 지역별 회원사들의 모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잠재적으로 회원사 확충과 유리업계의 당면한 현황을 빠르게 대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신임 임원진들의 단체 인사가 진행됐고, 저녁식사와 함께 뜻깊은 송년회를 마쳤다. 

문의 : 02.6954.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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