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라스, 글로벌 여성리더 육성 모임 출범

글로벌 여성리더 육성 모임(KWIC) 첫번째 모임 역삼동에서 진행
뉴스일자: 2018년12월20일 14시50분

350년 역사를 가진 프랑스 Saint-Gobain 그룹의 자회사인 한글라스(한국유리공업㈜, 대표 이용성)는 여성 구성원들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가능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여성리더 육성 모임을 출범했다. 

한글라스는 산업 특성상 여성인력 비율이 전체 임직원 중 10% 내외 였으나 최근 이를 해결하고자 여성 경력 단절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모든 직무에 남녀차별 없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해 여성인력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11일 강남구 역삼동에서 첫번째 글로벌 여성리더 육성 모임을 개최했다. 이 날 모임에서는 모임 운영방식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유일한 여성 임원인 배미경 이사의 경험 공유와 함께 직장과 삶의 균형 향상을 위한 정보 교환의 장이 마련되었다. 앞으로 분기별로 모임을 가지며 리더십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 역량 개발의 장으로 자리잡을 계획으로 7월에 개최한 첫번째 모임에 이어 10월 17일에 두번째 모임을 진행했다. 

Saint-Gobain 그룹의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이미 글로벌 여성리더 육성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성 한글라스 대표는 “여성 경력 개발과 재능 있는 차세대 여성리더 발굴을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 며 격려사를 전달하였고, 정은량 전무는 “여성만을 위한 네트워크가 아닌 다양성과 통합을 위한 오픈 네트워크로서 시너지를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글라스는 1957년에 한국유리공업(주)으로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 온 회사로서, 현재는 전세계 1위의 건축자재 기업인 프랑스 ‘생고뱅 (Saint-Gobain)’의 소속으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14년 ‘한글라스 윈도우’를 출시하여, 유리와 창호를 모두 공급하는 ‘윈도우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하였다.

문의 : 02.3706.9395


이 뉴스클리핑은 http://glass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