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회 유리심포지엄 개최

뉴스일자: 2018년12월20일 14시50분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판유리창호협회가 주관하고 SAC가 후원한 ‘제 33회 유리심포지엄(The 33rd Glass Symposium)’이 지난 12월 7일(금요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회관에서 개최됐다. 

공주대학교 정운진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 33회 유리심포지엄은 첨단 유리소재 및 건축용 유리에 대한 정보 교류 목적으로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리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다양한 관점에서 유리와 관련된 연구개발 결과 및 미래동향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 이준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에서 매년 심포지엄을 개최하듯이 전세계인의 유리심포지엄인 IGS(International Congress on Glass) Meeting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작년 터키에서 개최됐을 때 포항공대 허종 교수와 한국항공대 최용규 교수와 함께 참가하여 2021년에는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년에는 일본에서 개최되었는데 500여명의 참가자와 217건의 구두발표, 112건의 포스터발표가 있었습니다. 2021년 일본의 절반 수준만 발표가 진행되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유리기술인들이 더욱 분발해야 합니다.”고 전한 뒤 

“이러한 취지의 제 33회 유리 심포지엄에서는 2021년을 대비한 젊은 유리인들을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대학교의 발표 건수를 늘려서 포항공대, 군산대, 한국항공대, 공주대의 4건, 그리고 산업계에서 일본 NEG glass, 한국의  KC glass, 금비등 3건과 기초과학지원연구원 1건 총 8건의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발표해 주실 발표자 분들게 감사드리며 유리심포지엄을 통해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토론의 장이 형성되기를 희망합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표는 Nippon Electric Glass의 Dr. Shingo Nakane가 ‘Development of Glass Product for Future Application’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소재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유리의 사용용도 확대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두 번째 발표는 KC Glass의 김성주 팀장이 ‘Application and Manufacturing of Infrared Glass’의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유리병 및 유리소재를 제조전문의 회사 소개를 시작으로 중적외선 광학유리에 대한 내용과 기술개발을 통한 응용사례를 설명했다. 

세 번째 발표는 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미애 박사의 ‘중저준위 고체 폐기물 유리 고화체의 침출 특성 및 표면 개질 특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폐기물 유리표면 침출 표면 특성과 희토류 첨가에 따른 유리구조 변화등을 발표했다. 

이어 네 번째 발표로 포항공과대학교 박원지 박사는 ‘Quantum Dots in Glasses’의 주제로 다양한 소재개발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다섯 번째로 금비의 김대기 상무는 ‘해양 오염과 Micro Plastic 문제’라는 주제로 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군산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공주대학교의 논문발표가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유리기술인 송년모임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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