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전남 영광에 대규모 복층유리 생산 공장 설립

뉴스일자: 2019년04월20일 16시00분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창호 및 랩핑 전문 생산업체인 ㈜평동(대표 최승현)이 최근 전남 영광군에 9,900㎡(3,000평) 규모의 복층유리 생산공장(평동유리)을 설립하고 창호와 유리, 랩핑의 토탈 프로세서를 구축했다. 

이 회사는 2012년 7월 평동창호로 창립하여 창호제작을 중심으로 빠른 발전을 이어왔다. 이후 2015년 자가공장 매입과 설비증설을 통해 창호 완제품 생산을 확대했으며 2016년 전남 영광에 복층유리 공장을 설립하고 작년부터 본격적인 복층유리 생산을 시작했다. 전남 무안에 한샘 인하우징 매장(한샘 목포점, 340평규모)을 오픈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창호는 KCC, 현대L&C, 한샘 대리점으로 일반창호에서부터 시스템창호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창호제품의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복층유리는 한글라스 대리점으로 복층유리 생산자네트쿼크인 듀오라이트클럽에 가입하여 고품질의 복층유리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영광에 복층유리 공장인 평동유리를 오픈한 계기로 이 회사 최승현 대표는 “자사는 창호를 시작하면서부터 토탈 B2C 시스템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단순히 창호, 유리 따로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완제품을 직접 생산해서 소비자들에게 바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의 완성이 복층유리 공장의 오픈이다. 유리와 창호, 랩핑에 시공까지 한번에 가능하기 때문에 원데이시스템으로 고객의 일정을 최대한 맞출 수 있어 맞춤형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기존의 중간과정인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제조회사가 소비자한테 바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라권 시장의 맞춤형 제품 공급 업체로서의 핵심역량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3,000평 규모의 공장에서 복층유리 생산, 창호제작, 랩핑제작까지 원스톱시스템 가동 

신공장은 9,900㎡(3,000평) 규모로 복층유리 생산을 중심으로 창호 제작, 랩핑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는 토탈 가공시스템을 지향한다. 

평동은 신공장에 50억을 투자하여 복층유리 전자동 생산라인 2기, 자동재단기등 복층유리 생산 시스템과 창호제작시스템, 랩핑설비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광주의 본사(창호제작, 1,000평규모)와 연계하여 창호의 완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창호제작설비는 용접기 5라인(4포인트 1대, 2포인트 4대)을 비롯하여 맞춤형 창호제작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유리와 연계하여 최상의 설비시스템을 가동중에 있다. 특히 호남권 유일의 시스템창호 제작업체로서 KCC시스템창호 완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주거용 창호시장을 중심으로 창호 개보수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승현 대표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다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핵심인 토탈프로세스는 창호, 유리, 랩핑, 시공에 매장운영, AS, 영업까지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춘 제품을 빠르게 공급하는 것이다.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고객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제품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광주, 목포, 순천등 지속적으로 매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문의 : 062.946.3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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