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 국영지앤엠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중국 청도에서 국영직원 및 관계사 참여
뉴스일자: 2019년05월20일 16시10분

올해 창립 60주년과 최재원 대표이사 취임 30년을 맞은 국영지앤엠은 5월 7일 중국 청도의 쉐라튼 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마쳤다. 산동성 청도-태산-청도의 2박 3일 여정에는 125명의 국영 임직원, 김윤주, 이영우, 오영환, 한인탁 사장등 협력사, 관계사 대표, 이홍기 상무, 강주호 부장등 한국유리 전·현직 인사, 현장시공소장이 동행했다.

기념식은 고 최인영 회장의 생전 모습과 국영의 60년 발자취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와 최재원 대표이사의 활동과 기고를 담은 언론 보도 영상으로 시작했다. 그 후에는 희귀병 자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부 사원을 위한 모금액 500만원 전달, 30년, 20년, 10년 근속 임직원 표창과 부상 수여, 그리고 직원을 대표하여 안상억 전무의 최재원 대표이사 취임 30년 감사패 증정으로 진행되었다.

최재원 회장은 기념사에서 “10년 전에는 리섹 상해공장과 항주, 소주를 갔다면 이번엔 우리나라 속담에도 빈번히 등장하는 태산과 성장하는 도시 청도를 택했는데 함께 안목을 키우고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작년 실적이 좋지 않았고 현재의 영업환경이 불투명해 10년 전 50주년 행사에 비해 초청 규모를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쉽다.”고 하면서 “오늘까지의 영광은 과거이고, 내일부터의 개척이 미래가 될 것”이라고 임직원에게 새로운 각오를 주문했다. 축하 공연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국영 골든벨 및 넌센스 퀴즈, 팀별 장기 자랑으로 이어졌고 마지막은 참석자 전원의 합창으로 2시간 반의 순서를 끝냈다.

또한 최 회장은 이번의 중국 여행 즈음하여 전 주에는 역시 30년을 맞은 옛 국영 현장소장의 친목 모임‘8957’ (89년 5월 7일 결성)의 박종만 총무 등 9인을 초청하여 타계했거나 완전히 은퇴한 소장들의 소식을 나누고, 앞으로 가끔 모여 국영을 중심으로 한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국영지앤엠은 1959년 5월에 설립되어 올해로 60년을 맞았다. ‘내일을 향한 도전과 열정으로’ 슬로건 아래 전문성과 기술력을 중심으로 차별화 된 경쟁력으로 업계 선두를 지키겠다는 신념을 갖고 정진하고 있다. 국영의 사업분야는 건축을 중심으로 특수보호, 교통시설, 산업등을 포괄하며 건축용 제품으로는 강화, 복층, 접합유리를 중심으로 상업용, 주거용,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최상의 기술력을 공급하고 있다. 

특수보호 목적의 제품으로는 방탄 및 방폭유리, 전자파차폐유리, 순간조광유리, 방화유리등 오랜 경험과 개발을 통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수 보호기능을 갖춘 유리는 특수시설 및 관공서에서 주문 생산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제는 민간에도 많이 확산되어 안전을 최우선하여 안전한 환경을 지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교통시설 부분은 고기능 철도차량 유리, 선박유리, 특수차량유리, 발열유리등으로 각종 교통시설에 맞춰 들어가는 유리제품들로 국영은 국내 철도 차량유리의 80%이상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특수차량유리 중 일반차량유리 부분을 대부분 생산하여 납품하여왔으며 선박유리와 방음벽유리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산업부분에서는 BIPV, 디스플레이, 가전유리등으로 차세대 에너지인 태양광발전을 건축물에 적용한 태양광창유리 및 사용자의 안전과 터치감을 높인 전자칠판유리, 여러분야 가전에 적용시키는 강화유리등을 생산하고 있다. 

문의 : 02.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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