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긴키테크코리아, KCL에너지본부 공동 주관 내진커튼월, 미세먼지 차단망 성능평가 세미나 개최

KCL 코라스 인정설비 및 미세먼지 차단망 성능평가시험소 견학
뉴스일자: 2019년10월05일 11시45분

관급 및 민간 창호공사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긴키테크코리아(대표 전진우)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이 공동으로 내진커튼월, 미세먼지 차단망 성능평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9월19일 충북 혁신도시에 위치한 거성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주)긴키테크코리아(이하 긴키테크) 전국 지사 및 협력사가 참석했다.
KCL 에너지본부의 장태연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세미나는 KCL 에너지본부 소개, 내진 커튼월 관련 시험 성능평가 방법, 미세먼지 차단망 시험 성능평가 방법 및 적용기준, KS 제정관련, 에너지효율등급 사향조정 및 커튼월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제정 관련 순으로 진행됐다.

KCL에너지본부는 충북 진천에 건물에너지센터와 옥외실증센터, 기후환경실증센터가 있으며  충남 서산에는 에너지소재센터와 옥외실증센터, 청주 오창에는 에너지소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창호와 관련된 시험은 충북 진천에 있는 건물에너지시험동과 에어필터 시험동에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지진에 의한 건물 비구조 내외장재의 층간변위성능 평가 11월부터 시작

두 번째 발표는 서산에 위치한 KCL에너지소재센터 장민수 선임연구원이 건축 외피의 내진성능 평가방법에 관해 강의했다.
커튼월 관련시험은 KCL 충남 서산연구원에서 하는데 현재 내진 커튼월 시험설비를 구축하여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할 예정이다. 이 설비는 지진에 의한 건물 비구조 내외장재의 층간변위성능을 평가하는 장비로 3축(X/Y/Z-Direction) 정적(Static) 내진성능평가 시험 장비이다.
이번 시험장비 도입은 긴키테크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긴키테크는 지진 감지시스템과 지진에 대한 충격 흡수 구조를 가진 비노출바형 커튼월을 개발해 지난  8월 22일 ‘2019 4차 산업혁명 우수기업 대회’에서 스마트 기업리더상을 수상했다. 국내 건축물의 경우 건물주요 구조부는 내진 설계 및 내진 구조기술을 적용하고 있지만 비구조 요소인 커튼월 및 창호는 내진설계를 고려하고 있지 않아 지진시 유리, 프레임 낙하로 2차 피해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주)긴키테크코리아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진 감지시스템과 지진에 대한 충격 흡수 구조를 가진 비노출바형 커튼월을 개발했다.
지진 감지시스템은 시설물의 변위(기울기/가속도)상태를 실시간 모리터링하여 측정하고 알리는 시스템으로 건물의 외부인 커튼월의 기울기와 진동상태를 검출하여 지진발생이 예상되면 사이렌 등을 통해 건물 내부인 들에게 알려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하였다.  

비노출바형 내진 커튼월시스템은 시뮬레이션 및 구조해석을 통해 개발된 최적의 커튼월 프레임으로 평소에는 메인프레임에 전달되는 충격을 저감하고 열전도를 다중 차단하여 단열 성능을 높이면서, 지진 발생 시는 메인프레임을 통해 충격흡수프레임에 전달되는 비틀림 충격 또는 진동을 흡수하는 구조의 제품이다.

차단망 성능평가 방법 강의

세 번째는 미세먼지 방충망 환기성능 및 먼지차단 효율 성능 평가방법에 관해 지창민 연구원이 발표했다. 지창민 연구원은 “몇 년 전부터 국내는 미세먼지 발생이 높아지면서 많은 업체들이 미세먼지 차단망을 개발하거나 수입해오고 있다. 그러나 규격화된 성능검증 방법이 없어 검증이 안 된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하루빨리 제품 변별력을 파악할 수 있는 명확한 성능기준이 생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KCL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필터시험방법을 통해 정확한 미세먼지 차단망 성능평가 방법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 종료 후 KCL 진천공장을 방문해서 한국인정기구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인정받은 시험설비와 차단망 성능평가 설비도 관람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긴키테크 전진우 대표는 “지난 3월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앞으로 지사와 협력사의 도움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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